조의원이 전교조 명단을 내리고 한나라 의원 9명이 명단을 받아 공개하였는데 전교조는 이를 두더지 작전이라고 명명하였다는데요
돌아가는 사건을 보고 전교조들의 날뛰는 것을 보니 전교조가 얼마나 죄많은 전과자들인가 짐작이 갑니다 그리고 그들이 그들의 명단공개에 미쳐 날뛰는것을 보면 자신들의 이름 공개가 자손대대로 패가망신감이라는 사실을 스스로 우리에게 확인시켜주네요.
성범죄자 이름 공개를 할때 그들은 굴욕과 창피를 느껴도 저항하진 않았지요 왜냐하면 스스로 죄를 뉘우치기 때문에...... 그런데 전교조는 자신들의 이름공개로 인한 굴욕과 망신과 창피를 견더내지 못하겠다는거죠 그 이유는 선생이란 너울을 썻기에 죄상이 공개되는일에 참을수 없는 굴욕이라는거지
작년에 어떤 사람은 깨끗하다고 뇌아리고 다니다 깨끗치 못한 일에 수사를 받으니 자기 몸날려 콱 죽어버렸는데... 전교조 양반들도 그렇게 창피스럽고 패가망신적 이름공개에 굴욕을 느끼면 콱 따라 하면 존경받지 않을까? 전교조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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