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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후기
작성자 : 임순혜 추…
작성일 : 14-01-21
조회수 : 1,538
추천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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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48,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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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자문기구인 보도교양방송특별위원회 임순혜 위원은 사람인가 미친개인가?
박근혜 대통령이 인도와 스위스를 순방할 때 박대통령이 비행기 사고로 즉사하기를 바라는
글을 트윗에 올렸다. 완전 또라이 미친개년 수준이다.
임 위원은 20일 ‘경축! 비행기 추락 바뀐애 즉사’라고 쓰인 피켓이 클로즈업된 시위 현장 사진을
올리고 “서울역, 이남종 열사 추모 촛불 집회에 걸려 있는 손피켓입니다. 이것이 지금 국민의
민심이네요” 라고 썼다. 참 이런 사람이 방송통신위원이라니 빨갱이가 여기까지 파고들었구나.
임순혜 위원은 “우와! 바뀐애가 꼬옥 봐야 할 대박 손피켓 ㅎㅎ 무한 알티해서 청와대까지 보내요!”
라는 글도 올렸다.
임순혜는 민주당 추천으로 방송통신위원이 되어 미런 미친짓만 하고 돌아다니니 국민들이
민주당을 사람으로 볼까?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참혹하게 깨질 게 뻔하다.
바위에 헤딩하는 짓만 골라 하는 민주당과 좌파족속들의 말로가 훤하구나.
어이쿠 이런말 지꺼리라고 난 니 에미가 누군지는 모르지만 참 불쌍한 에미구나.
임 위원은 미디어기독연대 공동대표이자 언론개혁시민연대 운영위원으로 민주당 추천을 받은
김택곤 상임위원의 추천으로 위원이 됐다.
임순혜가 어떤 비행기를 타고 다니는지 잘 지켜보자. 어떻게 추락하여 되지는지 잘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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