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 의사들과 심리학자는 노무현을 정상으로 안 본다.
이미 심각한 정신병 초기단계를 넘어섰다는 것이다. 엄밀히
말하면 정신병동에 강제입원 시켜야 할 위험한 상태라고 한다.
청와대 참모들이 노무현을 앉혀놓고 "당분간 말을 삼가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라고 아뢰었더니 "왜 대통령이 말도 못하게 하느냐? 외국 대통령들은 벼라별 말을 다 한다" 며 화를 냈다.
연정을 제의하면 자기와 열린당이 무능하다다는 것을 스스로 인정하는 짓인데도 이런것 하나 판단 못하고 어린애같이 연정을 구걸하였다. 이 것도 정신병이다.
대통령 못 해먹겠다는 말을 수도 없이 했다. 이건 나 정신병 환자 못해먹겠다고 난리치는 정신병환자와 똑같은 행동이다.
정신분석학을 겉핥기로라도 공부해 본 사람이라면 누구든 현재 노무현의 정신상태가 노이로제나 스트레스 단계를 넘어 심각한 정신병에 걸렸음을 알게된다.
한국사회병리연구소 백상창 소장(정신분석학회장, 신경정신과 전문의)이 노무현의 언행에 대해 신경 정신과적으로 분석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백 소장은 지난 19일 평화방송 라디오에 출연해 "국가 지도자는 민족 전체를 염려하고, 깊게 생각해 정책을 입안하고 추진함으로써 국민을 행복하게 만들 의무가 있다”며 “그러나 이것이 잘 안되면 불안한 마음이 생겨 자기 합리화를 하거나 남에게 책임을 뒤집어 씌우는 ‘투사 심리’가 오게 된다”고 말했다.....
지금 노무현은 불안으로부터 벗어나고자 하는 유아심리,자궁으로 들어가고자 하는 회피심리,현실로부터 퇴행하고자 하는 퇴보심리가 심각한 상태에 와 있다는 것이다. 방송이니까 젊잔케 말했지만 백 소장의 표현을 떠보면 노무현의 상태가 심감하다는 것을 알 수있다.
저렇게 해롱 해롱 대다가 그만두면 큰 피해는 없겠는데 북한에 조단위 돈으 퍼 주는 미친짓을 하는게 문제다. 노무현의 정신상태는 일본도 죽이고 싶고, 미국도 죽이고 싶고 박정희도 죽이고 싶은 것이다. 노무현은 편집광 정신질환자이다.
가만놔두면 큰일난다. 한시가 급하다. 쫓아내야 국민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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