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

정 애국영웅님의 쾌거에 찬사를 올린다.

정 애국영웅님은 2010년 11월 14일 오후 1시 9분에 김해 봉하 마을에 있는 역적 노무현 무덤에

“노무현. 무덤에 똥물을 부으며”라는 제하에서 “전교조 전공노 민주노총 같은 좌파세력들이 생성되도록 도와 청소년들의 정신을 세뇌시키고, 국가정체성을 혼돈에 빠뜨렸으며 국민을 불안하게 했다.”라는 내용의 유인물 22장을 뿌렸다.

그리고 현장에서 체포되어 지금 구속영장이 발부되어 창원교도소에 수감 중이다.

그런데 경찰에게 물어보겠다. 현장에서 현행범으로 체포 되었는데 체포 후에 충분히 훈방처리하고 무혐의 처리로 할 수 있었는데 왜 구속영장을 신청하였는지 물어 보겠다. 담당 지방 검사의 신청인가 아니면 그 위에 있는 청와대의 승인 하에 신청인가? 내가 노 무현역적으로 약 2년간 구속되었을 때 노무현역적의 직접 지시 하에 구속되었다. 이것도 청와대 직접 지시 하에 구속되었는가?

대한민국을 적화 전복 시키려는 세력들은 가만히 놓아두고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회복하려고 애쓴 정 애국영웅님을 구속하는 것은 어느 나라의 정부인가?

청와대는 즉시 정 애국영웅의 구속을 철회하고 석방하라!!!!

대한민국의 언론들에게 물어보겠다.

특히 지상파 방송과 보도 체널들은 정 애국영웅의 쾌거에 대하여 노무현의 무덤에 똥을 뿌리고 구속만 되었다고 보도하고 정 애국영웅의 주장에 대하여는 함구하고 있다. 그리고 친 노세력인 대학교수들을 동원하여 정 애국영웅을 정신병자니 수구꼴통이니 늙은이의 노망기니하면서 비하하는 방송을 내 보냈다.

이 친 김정일 방송과 악마 김정일의 개가 된 교수들이 정신병 환자인가? 대한민국을 지키려는 정 애국영웅님이 정신병환자인가? 작금의 대한민국의 기자들은 악마 김정일의 주구들인가?

그리고 공정한 언론 같으며 정 애국영웅님의 주장내용을 가감 없이 보도하여 국민의 심판을 받는 것이 정도 아닌가? 대한민국의 언론들은 각성하라!!!!

정 애국영웅의 쾌거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압력을 넣은 문재인은 약 200억의 국고지원을 받아 노역적의 기념관을 건립하여 시체사업를 하려고 한다. 노역적의 유지는 조그만 비석 하나아닌가? 이 기념관을 모태로 하여 차기대선에서 붉은 노풍을 불게하여 정권을 쟁취하고 대한민국을 적화시키려는 간계를 꾸미고 있다. 이 기념관 건립을 즉각 중단하라!!!!

노무현역적의 죄상을 보면 부정선거로 정권을 찬탈했고 바다이야기 등 수없이 부정축재를 했고 북한에는 우라늄탄이 없다고 강변했으며 대한민국의 헌법을 부정하는 역적질을 무수히 했다. 이러한 역적 노무현의 시체를 다시 꺼내어 부관참시하자!!!!!!

그런데 친 노세력들은 유 시민을 필두로 악마새끼 김정은의 간택을 기다리고 있다. 차기 대선에서 붉은 노풍으로 정권을 찬탈하려고 모든 수단방법을 쓸 것이다.

우리 애국 반노세력들은 단결하여 이들을 박살내자!!!!

2010년 11월 23일 구국투쟁위원회 대표 한 상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