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는 안하고 데모만 했으니 아는게 없고,
쟁과 선동만 하다보니 인격형성이 엉망이다
공부를 한다는 것이 꼭 좋은학교 나 유학을 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독학을 해도 서당을 다녀도 초등학교만을 나와도 자기가 처한 위치에서 최선의 노력으로
공부를 하는 것을 의미한다.
대학을 다녀도 유학을 가도 공부는 안하고 데모만하고 놀기만 했다면
학벌이 아무리 좋아도 아는 것은 없게 마련이다.
몇일전 서강대 박총장은 열린당 상당수 젊은 의원들이 386붐을 타고
국회의원은 ‰瑩嗤?공부는 안하고 데모만 해서 아는게 없다고 무거운 입을 열었다.
박총장이야 자타가 공인하는 성직자임으로 부양해야할 가족이 없으니 사심도 없을것이고
카돌릭에서도 존경받는 성직자임을 감안한다면 가히 틀린 얘기는 아닌것 같다.
그러나 이런 사람들이 어디 열린당에만 있겠는가?
참여연대 같은 시민단체의 상당수가 같기는 마찬가지 일것이다.
공부를 열심히 안했으니 좋은 직장에 취직도 못하고 현실 사회에 대한 불만의 표출로
기업과 가진자들을 매도하고 비난하며 국민선동을 일삼고
도덕적으로는 자기들이 최고다라는 식으로 행동해도 속을 덜여다보면
무원칙과 독선, 그리고 홍위병 역할하는게 고작이다.
배운것이라고는 선동이나 하고,패나 가르며 모함과 비난을 즐겨하며 데모만 했으니
아는게 없다는 증거가 바로 수도 이전 문제다.
이들 386 세대가 대학시절에 주로 무엇을 하였는지 돌이켜 보자
화염병 만들기
좌경 현수막 만들기
좌경선동 유인물 작성, 제작
미대사관 등 공공기관 점거농성
화염병 던지며 데모하기
강의는 내팽개치고 교수찾아가 점수 구걸하기
깜방에 가서 투쟁하기
단식농성 하기......
이렇게 이들은 데모, 선동, 좌경활동만 하다가 날날이 졸업장을 탔다. 이들의 두뇌에 무엇이 남아있겠나?
노무현, 이해찬, 유시민, 김근태, 이부영.. 이런 사람들은 모두 깜방 동기생 아니면 좌경 동지들이며 김일성과 김정일이 최고 인민동지로 치켜세우던 사람들이다.
지방을 살리는데 국민 대다수가 반대하는 수도이전을 죽기 아니면 살기로 주장하는 모습도 데모꾼 다웁다.
이들은 수도이전이 이론적으로 어떤 불행을 안겨다 주는지도 모른다. 수도 이전에 덜어갈 비용으로 지방을 살릴 좋은 방법이 얼마던지 있다.
국회에서 국무총리가 행한 언동을 보면 인격형성이 얼마나 잘못‰榮째「?알 수 있다.
국무총리는 여당의원이기 전에 국가를 이끌어 가는 이나라 제2의 실력자요 공인이다.
그런 사람이 자기의 신분을 망각하고 잘잘못을 떠나
국회에서 마치 시장 잡배들이나 하는듯한 언행을 하고도 아직도 잘못한게 없다고 설치는 것을 보면
나라 꼬라지 개판이 아니고 무었인가?
비록 야당이 여당이 듣기 거북한 말을 했다고해서
여당의원이 아닌 국무총리가 그런 언행을 한다면 국무총리로서의 인품과 인격
그리고 자질이 의심서서울 수 밖에없다.
이유를 불문하고 총리는 사죄하고 자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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