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이 하수인이 부산에서 한말에 대하여
이제 정신이 뻔쩍드는듯이 근태씨 이하
모두가 모욕, 상식이하, 오만 등등으로
한마디씩 하는 데, 누가들어 정일을 저렇도록
오만한 생각을 갖게 했는지 자문하여보라.
오삼일 이전까지 기고만장하게 놀때는 뭣이
어찌되는지 몰랐든가? 정일이 비난 언사에
목에 핏대올리며 눈알을 부라리고 입에 거품을
문 인간이 아직도 열린당에서 노른자 직위에
있지를, 열린당은 내부부터 정리한 후에
말 장난 하도록해라.
정일이를 기고만장하게 만든 자는 제갈도요타상 이다
정일에게 뒷돈 주며 노베루상 동반수상하자고
거짓말 한 것
정일이와 만나자마자 김일성 묘소 참배한 것
정일이 애비한테 정치자금 받아먹은 것
정일에게 돈 준다며 반은 빼돌리거
요 네가지 비밀에 발목잡혀서 제갈도요타상이 발발
기니께 정일이 부하들이 큰소리 치는게라
긴말 할꺼읍다. 이미 당신들 국민으로 부터
멀리, 아주 멀리 떠났다. 선거철에 팽택가서
지랄염병한 넘이 아직도 당신에 당에 남아있나?
그런 화상들 월북을 권유해라 그리고 거기서
정일에게 충성하면 다음 한국 대통령이 될 지도
모를 일 아닌가? 미사일이 아니고 위성발사라고
우긴넘도 아직 열린당에 당적 갖고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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