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하늘도 통탄할 노릇이다.
한나라 대통령이라는자가 동족살육행위를 일삼고 있는 악의정권 하수인인 북한대사에게까지 머리를 조아리며 우리의 진심을 받아달라고 하니...세상이 이보다 더한 추물이 또 어디에 있단 말인가?
반역자 노무현이 이번에 북한대사에게 던진 의미 심장한 말 한마디 "우리의 진심"이 과연 무엇을 의미하는지 그 진의에 대해 우리 국민은 위구심을 금치 못해하고 있다.
대한민국을 김정일의 입맛에 맞게 적화시킨것도 모자라 우리의 귀중한 자유민주주의와 물질적 재부를까지 김정일의 진상품으로 바치려는 노무현의 반역행태는 이미 도를 넘어선지 오래다.
아마도 이같은 반역행위가 과거 사회적 반항아로 살아온 자신의 인생살이에 대한 보복의 일환이라면 어느정도 이해가 가겠지만 지금까지 그가 취해온 행태를 보면 그것만은 아닌것 같다.
노무현과 김정일의 관계는 아무리 봐도 주구와 상전과의 관계임이 틀림없다.
대한민국 대통령은 국민성으로 보나, 경제적 여력으로보나 절대로 김정일의 하수인이 될수 없다.
그런데 뭐가 모자라고, 무엇이 두려워 살인역적 김정일에게 그처럼 추하게 구걸질인가?
대한민국 국민의 안녕? 대한민국의 재부? 아마도 김정일의 핵공갈에 겁먹은 노무현의 마지막 카드는 이것밖에 없는것 같다.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노무현은 만고역적 김대중과 함께 가장 비겁한 대통령으로 우리민족사에 치욕스러운 한페지를 남기게 될 것이다.
이처럼 비겁하고 졸열한 자가 대한민국의 안보를 책임진 국가 최고 통수권자라니?...
정말 노무현이야 말로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어서는 아니될 자였다.
지금까지 국민을 기만한채 남북정상회담은 자신과 전혀 무관한것이라고 발뼘질하더니...드디어 바지속에 감춰진 그 더러운 물건처럼 정권말기의 지금에 와서 본색을 드러내고 말았다.
정치기생충 안희정을 시켜 밀실정상회담을 추진하고도 모자라 이개찬인지 이해찬인지하는 소도둑같은 자를 평양에 보내 남북정상회담을 타진하고 있으니 이 얼마나 개탄할 노릇인가?
노무현이 추진하는 정상회담은 한마디로 가장 불순한 목적을 전재로 한 반역장사 행위이다.
이제 우리국민은 하루라도 빨리 반역의 괴수 노무현을 공개체포하여 국민의 이름으로 준엄한 심판을 내려야 한다!
자유민주주의를 배신한 반역의 괴수 노무현을 타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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