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2시쯤 서울 오금동 신흥기업버스 종점 정류장에 전경버스 3대가 주차되엇는데
그 중 1대가 정류장 앞에 정차해서 매연을 신나게 —Ÿ고 있었다.
버스를 탈려고 서있는데 매연땜에 도저히 있을 수가 없어서 112에 전화해서 시동을 끄던가 버스를 이동하던가
신고를 하였더니 잠시후 담당 경찰이라는 사람이 전화 와서 그냥 이해하고 매연 마시라고 하며 전화를 일방적으로
끊는다
하도 어이가 없어 다시 112에 전화를 하여 시정을 하라고 하였더니 조치 치한다고 했다.
그러나 아무런 연락도 없어 4번을 다시 전화를 했더니 다시 담당자라는 똘이 전화해서
전경애들 추우니 시동을 끌수 없고 매연을 다시 마시라고 하며 다시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는다.
다시 112에 전화를 했더니 송파경찰서 전화번호를 알려줘 전화를 햇더니
시정하고 결과를 전화 준다고 하더니 전화도없다.
전경버스앞에는 개끗한환경을 지킨다라고 플랜카드가 붙어 있다
그건 왜 달랐니?
전경 몇명보다 대다수의 시민은 고통받아도 된다라는 식이다
이런 똘같은 경찰에게 국민세금으로 월급주고 정말 돈아깝다.
그 똘 경찰은 국민이 눈에 보이지 않는다.
자기 이익만 챙기면 된다는 식이다.
이런 똘같은 공무원들 일도 똑바로 못하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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