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리를 고발합니다
국토연구원 민간투자지원센터는 민간투자사업에 대한 타당성을 검토하는데 이 과정에서
해당업체는 검토를 잘해달라고 부탁하면서 소장, 팀장 등 관련 직원들에게 골프채를 사주거나
수시로 골프접대, 향응접대를 하고 있으며 금품제공도 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센터 직원들이 검토를 잘 해줄테니 인사를 잘하라는 등 노골적으로 금품요구도 하고 있
습니다. 작년 초 같은 시기에 검토한 3-5개 민간투자사업중 고려산업개발이 제안한 민간투자사
업은 정부에 가장 불리한 제안을 했으나 가장 좋은 점수를 받았는데 업체에서 팀장 등 관련직원
에게 로비를 했다는 소문이 건설업계에 무성합니다.
그리고 업체에서는 추석 등 명절에 직원들 집으로 고가의 양주 등을 보내고 있습니다
부하직원이 사업의 타당성이 없다고 의견을 제시하여도 소장 등 윗사람은 부하직원의 의견을
무시하고 있다는 소문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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