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주의 자와 독제자는 말로가 없다.

 

고래로 인간생활에서 자유경제체제와 시장경제는

자연적으로 만들어지고 자연적으로 인간들은 이용하고

살아 왔으며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사람들은 살아 갈 것이다.

 

그런데 정치하는 사람들이 자기가 일하기 좋고 계속해서

집권하기 좋고 이론상으로는 좋은 공산주의를 포장해서 독제로 통치하나

그 속내를 자세히들어다보면 하나의 통치 수단에 불과한 이론이라고 보겠다.

 

그래서 독제자들이나 공산 통치자들은 모두 몰락하고 말며

살아서도 몰락하면 비참한 죽엄을 당하고 또한 죽어서도

그의 졸개들도 비참하게 몰락하고 또한 죽은자의동상마저 패기처분한다.

 

그 예로 구쏘련의 공산당두목 스타린과 그의졸개들이 그러했고

이락크의 독제자도 그렇게 비참하게 죽고 동상마져 파괘했다.

 

그런데 아직까지 공산주의를 빙자한 북한독제자 김일성과

김정일체제와 그의 후계자 김xx란자가 3대로 계속이어져 네려 가려한다고,,,

멀지 않아 평양에 김일성의 동상도 모두파괘할텐데,,,

 

북한은 멀지 않아 자중지난으로 망하게 되어있다고본다.

북한 산천은 모두 벌거 벗은 나지(裸地)로 속살을 들어 네 놓고 있지요

황패한 농경지는 퇴비와 거름을 주어야 곡식이 되는데 곡식은 안 되고

 

그래서 국내생산은 점점줄어들고 사대문(四大門)은 잠가 놓고

국민들은 먹을 것이 없고 입을 옷이 없어 헐 벗은 산야와 같고 산은 민둥산이라

나무가지 하나 없어서 겨울에 방을 따스게 할 수 없어서 얼어 죽을 판이다

 

그래서 국민들이 의식주(衣食住)가  해결이 안 돼어서 앉아서 죽는이

일어나 투쟁자하며 자중지난(自衆之亂)이 일어 날 것이다

그래서 북한은 자중지난으로 멀지 않아  몰락 할 것이다.

 2009.6.22.    박성용.

 

아래는 김성씨의 네티즌의 글에서 이대통령의 어록이라 해서

사실인지 이문이 가서 앓아보려고 퍼옮.

 

이명박은 수석비서관 회의에서

우리사회의 이념 갈등 양상에 대해 "사회 전체가 건강해지려면 중도가 강화돼야 한다"고

"지나치게 좌.우, 진보.보수라고 하는 이념적 구분을 하고 있는 것 아니냐.
사회적 통합은 구호로만 되는 게 아니다"...

"우리 사회 전체적으로 이념 갈등이 심화되는 양상도 빚어지는 것 아니냐.
이념적으로 이쪽이 옳다, 저쪽이 옳다 따질 게 아니고 핵심은 중도실용이
라는 이야기"라고 말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