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경잘서 강력계 근무하던 임대중을 알고 지내던바 룸싸롱 마담으로 일하던 임대중의 동거녀 나경숙을
소개받아 2003년 초에 룸싸롱을 하면 월일천-이천만원 또는 이익금 5:5 분배 하는 조건으로 투자하라는
제의를 받아 남으로 부터 차용하여 2003년 5월에 이억육천오백만원을 투자하여 2003.05.10일에 시흥시 대야동에 대아 룸싸롱을오픈하였읍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이익 분배는 하지아니하고 영업장부및 가게에 모든것은 보여주지 않으며 본인이 가게에 참여 하지도 못하게하고 손실이 나서 일억이천칠백만원 투자했다고 원리금까지 상환하지 않으려 하며 모든 영업권은 임대중 친형인 임대윤과 동거녀인 나경숙이 하고 있으며 투자한 금액과 가게에 들어간 금액도 오천만원 차액이 생기며 임대중은 가게에 그후 나경숙이 가게에 필요하다고 하여 삼천만원을 주었다고 하면서 저에게 채무를 žb졌으나 가게에 투자한 사실이 없었으며 돈을 건내준 임대중은 나경숙과는 아무런 관계나 아니니 둘이 해결하라고합니다
제가 알아본 결과 가게영업은 대야동에서 타 가게보다 잘되고 있었으며 자기가 투자했다는 일억이천칠백만원도 투자한 내역조차 없으며 이는 처음부터 임대중과 내연의 처인 나경숙과 짜고 갈취할 목적으로 저를
투자자로 선택 했다고 판단 되옵니다
이에 수원지검 안산지청에 고발하여 조사를 받았으나 안산지청에서는 경찰공무원 무고죄등을 이야기 하며
투자한 금액이 가게에 투자되었으니 법률적으로 이상이 없어 조사는 아니하고 종결되었읍니다
제가 모든 근거자료는 있사오니 철처히 조사하여 투명하게 밝혀 주시오며 안산지청이 아닌 다른 검찰청에서 조사받게 하여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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