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검사들은, 내 경험으로는 거의 가짜.
저에게 여러가지 폭행, 폭언, 각종 범죄를 저지른 전과자인 고소인은
사건발생 한달여 뒤에 엉터리 가짜 진단서 끊어 제출하고
경찰과 검찰은 사건 현장까지 5분, 10분 거리인데도 6개월 동안 현장 조사 한번 안하고.
현장증인 전혀 없음에도 수사과정에서 수차례 거짓말을 한 고소인 말을 믿고
그대로 공소장 제출하는게 한국검찰, 가짜검찰 입니다.
사건 발생당시 저는 경찰에 신고했고 고소인은 도주했는데도 제가 범인이라네요.
진정서 수차례 넣어도 변호사한테나 알아보라고 합니다.
고소인이 경찰, 검찰 수사에서조차 저를 모략한 거짓말들을 했음을 일부 증명했음에도 사건과
직접 관련 없다고 무시하고 오로지 고소인 말만 찰떡같이 믿는가 봅니다.
돈꾀나 오고간 모양이죠
요즘도 퇴근 시간 잘 챙기고 있으신지?
가짜들이 정의는 무슨 얼어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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