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밤k 방송 토론자로 나온 성공회대 김m웅교수란자가 언론노조의 파업은 잘했다고 칭찬하는 모습을
보고 격분하지 않을수가없다 이런자를 토론자로 참여시킨 kbs 방송도 한심하기는 마찬 가지
며 함께한 토론자들도 딱하다 언론노조원은 국민을 선도하는 역활을 해야할 의무가 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억지주장으로 기득권 유지를 위해 명백한 불법 행위를 자행하면서 민주주의를
위한다고 어거지 주장으로 국민을호도하느냐 특히 mbc 노조원들은 각성 하라 국민이두렵지않느냐?
좌파정권 10년동안 누려오던 지상파 방송의 편파외곡선동 방송의 기득권 유지를위해 불법점거폭력
행위를 상습적으로 자행하여 국회를 무력화 시켜 세계에 웃음거리로만드느냐 민주당의 요구대로
한다면 4년마다 서거가 무슨필요가 있느냐 이미 대통령선거와 총선에서 국민은 4년간은 한나라당
에게 헌법이 정한 범위내에서 법율 제. 개정권을 부여 했음을 인정 해야한다 민주주의의 기본원칙을
무시하고 억지때거지로 일관하는 행태는 더이상 보아 줄수 없다
지금은 60. 70년대의 독재시대가아닌 21세기의 디지털시대이며 초스피트 과학문명 시대이다
케케묵은 낡은 어거지 사고방식으로 국민을 호도할수 없음을 인식해야 돈다
mb정부나 한나라당의 우유 부단한 행태 또한 실망을금치 않을수업다 지금은 머뭇거릴 여유가 업ㅎ
다 목슴을 건다는 각오로 국가를 위해 희생하라 인기에 연연 하지마라 사심을버려라
오직 국민의 행복을위해 최선을다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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