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날 경기도 양주시에서 불법체류자인 필리핀 사람이 여중생을 칼로 13차례 난도질해 살해한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 동작구 흑석동에서는 여중생 2명이 네팔 출신의 불법체류자들에게 강간을 당한 사건이 있었고
경기도 안산에서는 베트남 출신 불법체류자가 한국 여대생을 성폭행 하려는 것을 제지하던 대학생을 칼로 찔러 죽인 사건이 있었으며 조선족 불법체류자가 편의점에서 알바생을 때려 한쪽 눈을 멀게 한 사건이 발생하였다.
또한 매 여름마다 해운대를 비롯한 전국의 해수욕장 에서는 불법체류자들의 한국여성 성범죄가 나날이 늘어나고 있다.
그 외에도 불법체류자들과 외국 조직폭력배들로 인한 각종 피해사례가 많으나 단 한차례도 언론을 통하여 보도되지 않았다.
현재 법무부와 기타 부서들에 따르면 국내에 150만명의 외국인들이 체류하고 있는데 그중 17만 ~ 18만명이 불법체류자라고 한다. 또한 국내에서 활동하는 외국 조직폭력단은 62개파 5000여 명에 달한다고 한다. 이는 사회의 안정과 치안을 위협할 뿐 아니라 유사시에는 국가의 안보에 치명타를 가할 수도 있는 매우 중대한 사안이다.
허나 자칭 인권단체를 표방하는 시민단체들과 종교단체들은 다문화와 인권의 허황된 망상에 빠져 이러한 부작용은 보지 않은 체 무조건적인 불법체류자 옹호론을 펼치고 있으며 이 단체들과 언론, 정치인 분들은 이러한 다문하 피해 사례에 대해서는 어떠한 언급도 하지 않고 공론화 하려 하지 않고 있습니다. 때문에 아직도 많은 피해자들이 고통받고 있으며 지금 이 시간에도 우리의 무관심 속에 피해자들은 늘어가고만 있다.
허나, 가해자인 불법체류자들이 피해자가 되어 인권으로 보호받고 피해자는 평생 상처를 입어야 하는 지금의 현실에서 이 나라가 이 나라의 국민을 위한 대한민국인지 외국인 들을 위한 '대한외국' 인지 분별이 되지 않고 있다.
불법체류자들을 모두 색출하여 추방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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