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좌파가 득세하면 필망하게 돼 있다
장강칼럼
2007,5.9
구미사회에서의 좌파는 우리 인간사회 및 민주정치사회에서는 필요하다. 우리 인간사회는 본시 다양성 다원화를 기본으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국에서의 좌파는 인간성마저 상실한 철면피한 야만인과 같다고 보면 된다.
전 세계적으로 공산체제가 붕괴된지도 어언 20년이 다 돼 가는데도 우리 한반도에서는 아직도 좌우타령만 벌리면서 국력과 민족역량을 다 소진하고 있다.
왜 그렇까? 좌파들은 자신의 내면세계 정신세계에 엄청난 문제가 있다는 뜻이고 자신의 인간성에도 많은 문제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전쟁을 일으켜 수 백만 명이나 되는 민족을 죽였어도 아직도 그 죄를 묻지 못하고 있다. 사죄도 없다.
민족학살범의 아들이 권력을 세습하여 북한 동포들을 굶겨 죽이고 있어도 이에 대한 책임도 묻지 않고 오히려 천문학적인 돈과 물자로 돕고 있고 거기에 줄서서 차기 대권을 노리는 형국이다.
이건 인간이 아니다. 짐승보다 못하는 금수와 같다고 보면 된다. 지금 노무현 정동영 김근태 하는 짓 봐라. 어제까지만 해도 당을 책임맡고 다시 노무현 밑에 가 장관하겠다고 기어들어 가 놓고 그 때는 입도 삥긋 못하고 있다가 이제 와서 서로 물고 뜯고 하는 짓 봐라. 국민들이 이 광경을 어떻게 보겠나.
이 작자들은 예의도 정치 도의도 의리도 없고 인간성마저 말살된 인간쓰레기들이나 마찬가지다.
지금 한나라당에도 이런 좌파쓰레기류들이 위장전입하여 차기 정권을 넘 보고 있다. 만일 이들이 정권 잡는 날은 바로 대한민국의 장례일이 되고 말 것이다. 좌파집권자 옆에는 똥파리떼들이나 마찬가지인 좌파쓰레기들이 모이게 되는 것은 필연적인 현상이기 때문이다. 여기에 DJ와 노무현이 가담하고 북의 김정일이가 지원하면 대한민국은 상황 끝이다.
좌파가 득세하면 이 나라는 필망하게 돼 있다. 우익은 물론 전국민 모두 제발 정신 차려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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