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놈에 넝감탱이는 갈' 날이 낼 모래 인데
뭔 놈에 미련이 그리많아 끼웃 끼웃 거리며 질벅 거리고 있는지?.......
봅세 넝감탱이야~!! 여기좀 봐라........
옛말에 이런말이 있지.................
나이들어 죽을날이 가깝거던
저녁밥 잘먹고 누웠다 밤새안녕하는 것이
복' 있는 자라 하였다.
아방궁에 앉아 곱게 뒈질려거든
지금이라도 주댕이 콱' 다물고
벙어리 행세를 하거라, 네놈 주댕이를 보면 밥맛이 다' 없다.
네놈이 한번씩 질벅 거릴적 마다.
나라 안밖에 썩는 냄새가 진동을 한다.
오죽하면 여북하다 하였는가,
그러니
네놈 넝감탱이 주댕이 닫음과 동시에
청기와 자칭 맨' 늙을랑 말랑 한, 쟈~
청춘을 돌려다오, 돌려다오, 한 쟈~
말빨 안서서 못살겠다는 쟈~
남은 1년을 비맞은 땡중처럼 중얼 중얼하면서 개길려 하고 있는데,
보라우 ..... ›X랍~!!
그입 닫거라 그리하면, 온' 천지가 조용 할 것이다.
왜 ... 그리 주댕이 단속을 못해 불화를 자초하는가
빨간 골`통을 ....... 옥수에 헹구고 탈탈 털어 회계해야 할것이다.
한번 빨은 영원한 빨이요,
두번 빨은 분리수거하여 소각내지 매립해야 할 자들이니.
속죄하고 참회하여 이나라에 밑거름이 되어야 할것이다
네놈들이 뿌린 씨앗이 발화할려 요즘 몸부림을 치고있으나,
싹수부터 짤라 버려야 할 종자들이기에
우리 애국인들은 네놈들을 모조리 갈아 엎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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