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화는 다 되었고 통일만 남았다!!!
이런 말이 어제 오늘 생겨난 말도 아니고, 벌써 오래된 말이다.
간첩을 잡았다고 하니, 빨갱이들이 미꾸라지에 소금 뿌린듯이 지랄 발광을 떨고 있다.
(표현이 저속해서 죄송^^)
이 명박 정권 들어서 나는 TV를 안 본다. 보더라도 "엄마가 뿔났다"와 "세상에 이런 일이"와 "개콘"만 본다.
TV 뉴스 보다 보면 혈압이 오르고, 먹은 게 소화가 안 되어서 볼 수가 없다.
지난 정권시절, 골프 치러 가서 노 대통령 칭찬하면 상대방이 열받아서 오비를 낸다는 우스개 소리가 있었다.
명색이 공영방송이라는 것들이
광우병 데모 선동질에 광우병 대책위가 무슨 국회보다 더 큰 권위를 가진 기관이나 단체인양 매일 인터뷰와 데모 중계를하고....
생각해보라!
지구상에 광우병 데모 하는 나라가 어디 있으며, 그 데모를 석달 넘게 끈질기게 해 대는 나라가 어디 있는가?!
쇠고기는 지구상 200여 나라에서 거의 다 먹고 있다.
전 세계에서 일 년에 벼락 맞아 죽는 사람 수가 2-3 천명이라고 한다.
우리나라는 해마다 5명 정도가 되고...
그 벼락맞아 죽을 확률의 수천 분지 일 밖에 안되는 광우병 위험을 핑게로 삼아 정권을 공격하고, 질서를 파괴하고, 정권퇴진 운동을 벌리는 짓이 온당한 짓들인가...
기억 나기로, 몇 달전 쇠고기 괴담이 난무하기 시작할 때, 국방부가 장병들에게 광우병에 대한 교육을 시킨것을 가지고 KBS가 마구 공격하는 것을 보고 가슴이 꽉 막혀 TV를 꺼버렸다.
잘못된 왜곡 보도 임이 밝혀진 MBC 피디 수첩이 선동질 했고,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 초등생들까지 "이명박 너나 먹어"라고 푯말 들고 나대고, 고등학생이 '이명박 그 시발놈'이라고 청중 앞에 나와서 막말하게 만들고...
광우병 위험이 30억분지 1 이라고 설명하고, 지도하는 교사에게 고등학생이 바락 바락 대들면서 끝까지 대구리 하다가 체벌 당한 상황에 교사를 공격 하고....
그런 시국에 국방부가 장병들에게 광우병의 실상에 대하여 교육한 것까지 공격하는 KBS 방송국이 도대체 이해가 안가며 가슴이 떨려왔다.
군인들은 국방의 의무를 하고자 징집된 상태이고, 그 사령관은 대통령이다.
국방이란 총질하고 싸우는 전투만이 아니고, 오히려 상대방을 유언비어로 교란하고, 혼란에 빠뜨리면서, 내부 혼란에 빠진 취약한 상대를 제압하는 것이 병법의 기본이다.
나라가 유언비어로 혼란에 빠져 드는데, 당연히 그런 것에 대하여 국방부가 군 장병들을 상대로 정훈교육을 하는 것은 당연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그 날 공영방송 KBS는 마치 국방부가 파렴치한 교육을 실시한 것처럼 입에 거품을 물고 마구 공격 해댔다.
마치 쿠테타로 집권한 정권의 불륜이라도 발견 한듯이...
긴 이야기 쓰기도 싫고 인간들도 싫다만....
뒤집어 엎자는 세력이 공영방송을 장악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대한민국의 질서와 성숙한 민주주의를 옹호하고 지키자는 세력이 아니고, 그 자유 민주주의의 등에 올라타서 혼란과 무질서와 파괴를 선동하는 세력이 방송을 장악하고 있다는 생각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공권력의 이름으로 행하는 경찰의 질서유지 행위를 지속적으로 비판하고 공격하고....그럴수가 있는가....
경찰의 물대포가 세니 어떠니 하고 시비를 해대고,,,경찰의 물대포가 샤워기 처럼 시원하다면 뭐하려 시위 해산용으로 쏘겠는가? 경찰이 시위대 목욕시켜주고 때 밀어 줄 의무까지 있는가?
(참고로, 기독교 방송은 몇달 전부터 바로 오늘까지도, 매일 아침 여섯시에, "경찰의 물대포가 쎄니 어떠니" 하는 방송을 내보내고 있다....)
대한민국 경찰이 폴리스 라인을 지키며 평화 집회하는 사람들에게 물대포 쏘지 않는다는 것은 국민들은 다 알 것이다.
적화는 다 되었고 통일만 안되었다는 말이 90% 맞는 말 같다.
좌파 정권 10 년에 곳곳에 빨갱이들이 요직을 차지하고, 질서와 평화보다는 무질서와 선동과 파괴와 무법천지로 유인하고 있다!
빨갱이가 무엇인지 아는가?
빨갱이란, 현실에서는 희망이 없고, 세상을 뒤집어 엎어놓고 희망을 찾으려는 자들이다.
정상적인 노력과 실력으로 도저히 안되는 자가 바둑을 이기는 방법은 두던 바둑판을 뒤집어 엎는 것이다. 뒤집어 엎고나서 우기는 것이다.
가진 자의 재산은 노동자를 착취해서 모은 돈이니 나눠 써야 맞다고 복지 확대만 주장하고, 가진 자와 기득권에 대해서 유난히 증오심을 불태우고 선동한다.
6.25 때 빨갱이는 머슴들과 천민들이었다. 그들은 죽을 때까지 일한다 해도 별 희망이 없고 핍박받는 계층이었다.
'지주와 그 가족들을 처단하고 그 재산을 나눠갖고, 우리의 세상을 만들어 보자!'는 귀가 번쩍 뜨이는 선동에 그들은 피가 끓었다.
전투 중에 사망한 사람보다 빨갱이들 죽창에 찔려 죽은 사람 수가 훨씬 많았다!
빨갱이들은 질서의 틀 안에서 정당한 노력과 경쟁과 실력으로 재물과 권력을 취하려는 자들이 아니고, 말하자면 수단 방법 안가리고 제욕심만 채우려는 자들이다.
합리적이고 긍정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은 빨갱이 사상에 물들지 않는다.
빨갱이 사상은, 노력이나 땀흘리지 않고, 잘 먹고, 잘 놀고, 잘 사는 비결을 추구하는 게으른 자들이 빠져들기 쉬운 사상이다.
그들의 인민전선 전술이 무엇인지 아는가?
세 명이 있으면 그 중 약한 자와 손을 잡고, 둘이서 강한 자를 처단하고, 하나 남은 약한 자는 내 힘으로 제압하는 것이다. (목적을 위해서 얼마나 영악한가!)
빨갱이들은 밤에 강하다!
어둠의 세력인것이다.
6.25 때도 환한 낮에는 조용하다가 밤만되면 몰려다니면서 준동했었다.
자신들도 빛인양, 촛불집회를 가장하여 밤에 준동하면서 질서를 서서히 파괴 해 나가고, 질서유지의 공권력인 경찰과 그 책임자를 공격하고, 그게 먹혀드니까, 가슴 속에 있던 말들... "정권 퇴진"을 주장한다.
정당한 법 절차에 따라 주권자인 국민들이 다수결로 결정한 정통 정권을, 몇 달 동안 몰려다니고 방송까지 동원해서 흔들어 보니, 흔들리는듯 하니까... 질서를 파괴 해놓고 혼란이 야기되는 듯 싶으니 "정권퇴진"을 주장한다.
빨갱이들은 분열과 혼란을 즐긴다.
젊잖게 표현하면, 편 가르기를 즐긴다. 노무현 정권 5년동안 끊임없는 편가르기로 국민을 분열시키고 상대편을 증오하도록 만들었다.
필리핀에서 교통사고 당한 것과 같은 관련 없는 사항도 "명박이 때문"이라고 쓴 답글이 여기 아고라에 수도 없이 많고, 또 거기에 빨갱이들 추천이 쇄도한다.
광우병으로 한탕 하고 나서, 이제는 그 특유의 선동술로 산 속의 스님들조차 수행이고 나발이고 팽개치고 속세로 나와 데모하게 만들고 있다. 앞으로도 수단방법 안가리는 국민 분열의 선동질은 계속될 것이다.
빨갱이들이 말하는 '결정적 시기'라는게 있다.
혼란을 야기해서 일정수준의 혼란이 야기된 상태를 말한다.
그 시기가 도래하면 이제까지 주장하던 것과는 다른, 본심을 주장하면서 뒤집어 엎는 시도를 하는 것이다. 마치 최민호 선수가 상대를 좌우로 흔들다가 중심이 흔들리는듯 싶으면 가치없이 엎어치기나 딱지 치기로 상대를 제압해버리는 것과 같다. (최민호의 주특기는 딱지치기다!)
공부 안하고 엉뚱한 짓만해서, 시험 보면 낙제 될 수 밖에 없는 학생이 낙제 당하지 않는 방법은 시험을 뒤집어 엎는 것이다. 백지동맹, 시험거부다.
시험 문제에서 사소한 오류라도 발견하거나 심지어 누가 컷닝을 했다고 하면서 교사나 학교를 무차별 공격하면서, 전원 승급을 주장해서 목적을 이룰뿐 아니라 교수를 ?아낸다.
빨갱이들이 왜 경찰을 야유하고 농락하는줄 아는가?
그것은 제도권 안에 설치된 공권력의 상징이요, 자신들이 활개치는데 방해가 되는, 무너뜨러야 할 질서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자신들의 죄가 드러나 보이도록 비춰주고, 부끄럽고 눈부시게 만드는 빛이기 때문이다.
그들도 자신들의 주장과 행동이 정당하지 못하고,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빨갱이들의 서식지는 그 들 자신의 정체성에 걸맞게, 어둡고 무질서하고 파괴가 난무하는 뒤집혀진 무법천지인데, 이것을 방해하는 세력이 바로 경찰이기 때문이다.
어둠이 빛을 이겨본 적이 없다!
어둠이 그 간악함으로 몇 번 작게 이길 수는 있겠으나, 결코 어둠은 빛을 이기지 못한다.
지구상에 공산주의가 소멸되어가는 것은 그것을 증명하고 있다.
"국민의 안전과 생명이 위협받고 있다"는 구실로 시작한 광우병 선동질과 그 촛불들이, 선량한 주부가 금강산에 관광 가서 총살당한, 어처구니 없는 생명 말살 사건에 대하여 왜 단 한 시간도 항의 집회조차 않했는가........
자신들이 빛인양, 위장 촛불을 들고 나오는 그 간악한 집단의 중심은 빨갱이들이라는 명백한 증거이다.
간첩을 검거한 것이 어째서 정권 비판의 이유가 되는가...
그것은 그들이 그 간첩과 동지라는 증거가 아니고 무엇인가...
그것이 아니라면, 무엇이든지 광우병처럼 민심을 선동하여 정권 공격의 구실로 삼는 것이거나...
밤에 활개치는 어둠의 자식들이여!!
이제 그 더럽고 추하고 야비한 선동을 멈추어라.
더러운 사상에 오염된 그대들의 영혼을 경찰들의 물대포에 씻고라도, 빛에 동참하라.
국민 여러분들이시여,
육신의 암보다 더 무서운, 영혼의 에이즈...빨갱이 사상이 우리의 모든 것을 위협하고 있다.
깨어서 경계하라....
이 열혈의 땅에서... 6.25 ... 그 사상의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17374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