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금감원에 민원진행중인 대한민국의 평범한 시민입니다.

저는 2005년부터 ING종신을 FC통해 가입하였고,계약 한달후 보험이 맞지 않는다 생각하여 콜센터에 전화로 해지하겠다 하니,2개월까지만 돈넣지 않아도 보험은 유지되고 (실효기간설명없었슴)2달이후는 해약된다고 했습니다.FC는 어떻게 알았는지 곧 전화해서 왜 해약은 할려하냐.갖가지 이유를 대면서 유지를 권하더군요.

그래서 일단 계좌는 그대로 둔채 유지하다가 2010.1월 입원으로 보험금수령으로 연락을 했을땐 담당FC는 온데간데 사라지고 다른FC가 지정이 돼,자신도 인제야 인수를 받아서 계약내용을 모른다했습니다. 그러던중 제가 계좌번호를 돌려놓았었고,2개월동안 보험금이 미처 빠져나가지못해 해약이 됐는줄 알았고,해약통지서가 와서 고객센터에 내방하여 해약을 했습니다. 그 이틀후 바뀐 담당 FC에게 연락오더니 왜 해약을 했냐며 해약통지서가 아닌 실효통지서라 했습니다.그 통지서에 해약환급금이 정확히 명시되어 있었고.고객이 봤을때는 애매모호한 우편물이였던겁니다.

제가 고객센터에 내방했을땐,보험부활이 가능했음에도 불구하고 그쪽에서는 보험의 부활방법이나 상품설명없이 해약처리를 일사천리로 진행하였습니다. 그러면 전화로 해약을 하지 뭐하러 제가 직접고객센터까지 내방하게 만듭니까? 고객센터 한켠에 자리잡고 있었던 고객상담실은 대체 무얼 하는 곳인지...가입초기에는 어떻게든 수당 챙기려 별의별짓 다하더니,더이상 손해 볼게 없으니 고객에게 해약 유도를 한겁니다.너무나도 어이가 없어 ING에 보험부활민원을 신청할려했더니,홈페이지엔 그 흔한 고객의 소리란도 없고.단지 `묻고 답하기`만 존재하고,민원을 넣으려면 전화해서 직접 "민!원!"이라고 말하고 접수해야한답니다.
그리고 당신은 이미 ING고객이 아니기 때문에 민원 접수조차 안해준다는 겁니다.

결국엔 싸워서 민원접수했더니, 우편물 보내서 한다는 말이 당신이 직접내방해서 해약한거라고 안되고,고객센터 직원은 부활설명을 했다는 겁니다.
다른근거에는 녹취록 들먹이면서 말하더니,그럼 녹취록을 대던지 삼자대면 할수 있게 하라 했더니,그것도 안된다고 하고 내가 납득할 수 있게끔,객관적인 자료를 대라했더니,회사방침상 그것도 안된다 합니다.

ING가 직원관리(FC) 및 고객관리를 전혀 하지 않아 해약까지 하게 한 점에 대해서는
전혀 해명하려 들지 않고, 내가 가서 해약을 했기에 안된다는 겁니다.

ING잘못은 조금도 언급도 하지않으려는채, 모든 책임을 고객에게 뒤집어 씌우고 있습니다.

수당빼먹고 나니까 살림살이 좀 낳아지셨습니까?

ING생명은 고객등골빼서 먹고사는 사기집단입니다.
고객을 위하여~~~~아니죠~~
ING생명 돈 처벌기 위하여~~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