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오늘의부정부패 > 대한민국이여 제발 일본에 쫄지마!

이명박 대통령이 독도를 방문한 사실에 대해 우리나라 대한민국이 그 방문의 잘잘못에 대해서 과연 옳니 그르니 하면서 갑론을박을 해야할 사안인가? 여기에 각종 언론에서 일본과 외교력 마찰을 걱정한다는 기사가 나온다는 게 말이나 되나? 그렇게 일본과 외교 마찰이 두려운가? 야당이 이명박 대통령의 독도 방문을 지지율 올리기라는 말을 꼭 해야만 했나? 국가 지도자가 독도를 방문 한 데 대해서 좀 더 야당 다운 통큰 정치의 모습을 보여주면 안되나? 1. 일본은 대한민국과 외교 마찰이 심해 질 수록 일본은 더 불리합니다. 결국 일본은 동아시아 태평양외교 전략에 있어서 한반도 즉, 한국과 외교적 협력은 갈수록 더욱 절실하다는 사실이다. 일본이 한국을 제외하고 미국과 짜고 치는 고스톱을 친다고 한들... 한반도를 위시한 동아시아 태평양 외교판도는 갈수록 더 광범위 해지고 다극화 되어 가고 있다는 사실이다. 일본은 초조합니다. 일본의 극우파의 득세는 그나라의 운이 기울고 있다는 방증이다. 지난 역사에서 보았듯이 분명히 그 몰락의 기운을 분산 시키기 위해서 만만한 한국과 같은 외부 국가로 표출할 것입니다. 1905년 일본이 독도 근해에서 러일 전쟁을 일으켜서 승전 후 한반도 조선을 통치하는 빌미를 제공했다. 더이상 대한민국은 일본에게 만만할 정도로 두 번 이상 안 당한다. 2. 일본은 언젠가는 그 일본열도가 침몰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잘 알기에 그날을 대비해서라도 섬 하나라도 더 필요하고 땅 한 평이라도 절실한 상황이다. 독도는 일본 열도의 유사시에 대 한반도 침략 거점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독도 침공 ---> 울릉도 침공 ---> 한반도 침공 ---> 일본의 제 2국가 건설. 독도에 대해서는 어떤 방법과 수단을 가리지 않고 손에 쥘려고 할 것이다. 우리는 일본쪽바리에게 이 땅의 풀 한포기 내 줄 수 없다는 정신으로 강력 대응해야 한다. 3. 제발 각 언론사들이여! 제발 이번 독도 방문으로 일본과 외교 마찰이 발생 했다는 둥하는 그런 친일파적인 보도 태도는 모두 버려라. 이제는 한.일간 양극적 외교 시대는 지났다. 이제는 한반도를 중심으로 한 아시아.태평양 외교 시대라는 점을 왜 모르고 있나? 4. 불쌍한 언론들이여! 차라리 일본이 어떤 근거로 일본이 독도를 자기들 땅이라고 하는지에 대한 잘못된 일본의 역사적 인식을 지적하든가 왜 독도는 우리 대한민국 영토인가 하는 확고한 역사적 배경의 기사를 실어라! 5 우리가 고려말~조선초기 3차례나 대마도 정벌을 하여 그 영토를 조선의 땅으로 명하였으나 제주도를 포함한 조선반도에서 해적질이나 하던 일본에게 대마도라는 그 땅이 척박하여 측은 함을 알고 그 지위권을 일본에 넘겼다는 그런 역사적 배경을 잘 설명 해 주어야 할 것입이다. 박종우 선수에게 (만약에 IOC에서 비겁하게 동메달 무효 판정을 내리더라도...) 1. 모든 선수와 공평하게 연금 및 격려금을 차등 없이 예정대로 지원해야 하며 2. 모든 선수와 동등하게 병역 면제 혜택을 부여 해야 하며 3. 만약 동메달이 IOC로 부터 박탈 당한다면 대한민국의 자랑스런 이름으로 우리만의 동메달을 제작하여 국민의 이름으로 애국자 박종우 선수에게 국민의 동메달을 수여해야 한다. 박종우 선수는 우리 대한민국의 자존심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