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청송 제1교도소 병동 6호실에 수용중인 강범구는 수술후유증으로 매일 많은 양의 피를 토하며 그 증상이 심히 위독하여 생명이 위독함에도 의무과 책임관리자인 계장이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고 사회병원으로 치료역시 예산절감 이라는 이유만으로 죽어가는 재소자를 방치하는 직무를 유기한 중대한 사실이 있으며,
2. 또한, 병동7호실에 수용중인 안윤생이는 갑상선 중환자가 호흡장애를 일으키는등 생명이 위독하여 사회병원에서 치료 받을 수 있는 권리가 있음에도 역시 방치하여 인권과 생명을 유린하 청송교도소의 실상을 알리어 긴급한 조치와 시정이 있어야 된다는 생각되어 알리오니 빨리 조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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