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룩이가 악 밖에 안 남았다.
되져도 짹 하고 되진다더니 절룩이가 그 꼴이다.
2009년 1월 1일 정초부터
이명박 대통령에게 독기를 뿜어댔다.
절룩이는 세배차 온 강기갑에게 이렇게 주접을 깠다.
“지금 권력을 잡은 사람들은
우리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감옥에 가고 사형 당하고 고문 당할 때,
독재자의 편에 섰거나 방관했던
사람들이다.”
공천장사나 해먹고 간첩질이나 한 놈이 뭐 잘했다고 주접이냐.
절룩이는 또 이렇게 주절거렸다.
“작년 1년 동안 상상도 못했던 일이 벌어져
악몽을 꾸는 것은 아닌지
혼란스러웠다.”
국민 세금으로 적에게 원폭제조 자금을 제공한 건
상상했던 일이냐?
그 놈은 또 이렇게 씹어댔다.
“50년 동안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걸고 쟁취한
민주주의가 국민의 정부, 참여정부 10년을
거치며
이제 반석 위에 올랐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지난 1년 동안 민주주의가 큰 도전을 받고
20~30년 전으로 역주행을 하고
있다.”
국민의정부, 참여정부는 도둑질 한것밖에 없는데
무슨 잔소리냐
절룩이는
평생동안 자기 자신과 자기 가족의 사욕,
이익 챙기기만 해왔다!
그렇다!
거짓말과 모함을 해서라도 자화자찬을 늘어놓는
역적 같은 '심보'로 살아가는
절룩이는 진짜 사기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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