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에 앞서
청와대 게시판 관리자 중에 아래 본문을 규정에 의한 블라인드 처리도 아니고
완전히 흔적조차 없이 삭제해 버렸는데 아마도 북한첩자가 잠입되어 있는것 같군요
글 등록 일일한정 10개 정해놓고 마음대로 삭제하면 지나친 횡포이며 더욱이
청와대까지 고정간첩이 활개를 친다면 대통령의 눈과 귀가 되는 소통마당이
오히려 망할마당 구실을 합니다
== 해 당 본 문 ==
-- 행동을 선동한 무리에게 위협당하고 있는 대한민국 !
-- 그가 무슨 영웅 이던가 ?
-- 북한 공산독재 남침위협으로 부터 피 흘리며 자유민주주의를 키우던 속에
척박했던 이땅의 반만년 대물림 가난을 눈물로 땀으로 척결하고
세계10대 경제대국 오늘의 우리나라 번영을 위하여 선견지명 고난을 헤집던 그시절
어느 망자는 민주라는 허울의 가면을 쓰고 자신의 정권탐욕 재물로 군중을 방종으로 선동하며
무수히 비명으로 보내며 국가안위를 위기로 내모는 혼란을 수도 없이 조장하며
적국의 대내외 입지를 이롭게 해 주었던 무모한 이적행위자 선동꾼 그와 그 추종자들은
-- 대통령 간선제를 직선제로 바꾸었다고 마르고 닳토록 영웅적인 예우를 받고 원하는데
이에 대하여 저는 다음과 같은 반론을 가집니다
-- 선거에 관한 개헌을 할려면 이참에 !
1, 대통령 선거는 직선제 보다 간선제가 효율적입니다
왜냐하면 저 같은 남자인 경우 솔직히, 45세까지 정치에 대하여 "정" 자도 몰랐다 할만큼 아는게 없었으며 신문이나 TV 의 정치 뉴스를 보아도 이해를 못하니 흥미도 없었고 주변에 간혹 정치를 아는사람안가 싶으면 그 사람의 지식이 부러울 정도 였으나 직업적, 사교적, 가정적, 취미적 등등의 일상 소비로 정치분야 상식을 습득하지 못한채
많은 투표 기회때마다 주관적 개념은 거의 없이 기분적인 행사를 했던게 일색 이었습니다 그나마 국회의원 투표는 한지방 관계로 조금 나을 정도 였습니다
만약 우리 국민들중에 저와 같은 사례가 지금도 많다면 사실 최소한, 대통령 선거 만큼은 직선제에 신뢰성과 효울성이 모호합니다
따라서 차라리 대선 만큼은 그래도 정치분야에 사리 분별력이 밝은 지식인 들이라 인정되는 시, 도, 국회의원들의 간선제가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2, 선거기간과 임기
대통령의 임기는 지속적이며 원활한 국정수행 보장과 조기 레임덕 폐단 방지를 위해서 4년 연임제로 하고 매 2년마다 국민의 중간평가 보장을 위하여 총선과 민선 (지방선거) 을 병행하여 견제토록 합니다
3, 공정선거 제도 및 비용절감 방안 적극도모
나라의 흥망을 가늠하는 선거에 웬? 비용절감이냐? 할수도 있겠지만 최소한 비효율적으로 낭비요소는 최소한으로 줄여야 합니다 예컨데, 재외동포 참정권은 솔직히 득 보다 실이 많습니다
자국에 사는 저도 45세까지 정치에 "정"자도 몰랐는데 재외동포 투표권자 중에서 모국의 실체에 대하여 재대로 아는이가 얼마나 될것이며 공정선거 관리문제, 비용문제가 이득율을 능가 할수가 없다고 생각 됩니다 지금의 투표 연령 또한 재고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
우선 대학, 대학원 졸업한 제 자식들 부터 정치현안 대하여 구체적으로, 아니 기초적으로도 아는게 없습니다 여러분들의 자녀님들은 어떠 하신지요 ?
-- 참고말씀으로 개헌의 실행 여부는 그때나(NO) 지금이나(MB) 국민 대의기관인 국회의 몫 입니다 다만, 내용에 대하여 저의 견해를 제안 한 것 입니다
-- 김일성, 김정일을 가장 곤욕스럽게 열등감과 좌절감을 주는 것이 남한의 눈부신 경제발전 입니다 그런데 그 선봉의 경제영웅 박전대통령을 세계속의 자랑스러운 근대사 위인으로 선양을 못할 지언정 우리 스스로 폄훼 한다면 그 사람이 바로 우리의 반역자인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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