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부끄러움을 모르면 개돼지와 무엇이 다르랴 ?
수신제가치국이라했던가 ? 자당내의 성추문이나자, 반성하기는 커녕 타당을 비난하는 못된 습성이
다시 나타나는 민주당을 보면서 , 정말 구제불능이란 생각이 든다.
대변인은 당을 위해 변명을 한다고, 타당을 비난하는 성명응 냈는지 모르나, 성동격서의 전략도 그
시의에 맞지 않으면, 도로 부메랑이 되어 돌아 온다는 것을 모르나 ?
공천장사는 민주당도 했지 않은가 ? 과거 한나라당을 차떼기라고 비난을 했지만 대중이 아들한테
엄청난 돈이 쌓여있었다는 언론보도를 보면 민주당은 트레일러당이다.
민주당은 국민들에게 어떤 비젼을 줬는지 스스로 반성해보기 바란다.
설익은 정책을 표만을 의식한채 쏟아내고, 한명숙이처럼 표를 위해서라면 붉은 색갈당과 연대하고
그 부작용은 생각지도 않고 모바일 투표를 도입하지 않는다고 상대방을 비난하는 그런 정당에 누가
믿고 표를 주겠는가 ? 전라도사람들만 표를 던지지 않을까?
정권욕은 있으나, 진정한 의미의 국가를 통치할 능력이 없는 민주당은 이제 국민들에게 더 이상
고통을 주지 말고 스스로 해산하길 .
특히 친일파 자식, 그리고 막말하는 자식, 의원직을 유지하기 위해 한나라당을 탈당하지 않고 개기다가 ,
한나라당에서 제명하자 얼씨구나 하고 민주당으로 간 그 년 , 돈 처먹고, 갖은 패악질 한 그놈 등등 ,
이제 정말 국민을 위해 마지막 봉사하는 심정으로 무대뒤로 사라져 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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