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은 불법편취한 국유지를 반환하라!!!!
1.2004.4 서울중앙지방법원 제50민사부 시위행위
금지등 가처분결정 사건의 을제1호증~17호증에 의하면
교보생명 창업자 신용호는 하수인 구본상, 김춘복
(사기전과 60회)을 앞세워 관계서류를 변조하여 성북동
산 25-50호 107,991평의 국유지를 편취하였는데,
2.분재과정 자중지란으로 인해 67나2387 추완항소심에서
위 편취사실에 대한 원상회복 판결이 나자, 당시
중앙정보부장 이모씨에게 자사주식 35%(--> 대우 -->
자산관리공사)와 막대한 로비 자금을 제공하여 관계
기관을 회유하여 무력화 시키고, 위 재산을 이용하여
현재 40조의 교보생명 성장의 근간이 되었으며,
3.구본상은 위 범죄사실을 참회하여 자인서,각서를 작성
하여 공증서로 양심선언 하였고, 김춘복은 중앙정보부와
서울지검에서 범죄사실을 진술하였고, 신용호는 "국보위"
진술조서에서 편취사건 전말을 소상히 진술하고 전 재산
을 국가에 헌납하겠다고 한 사실은 편취가 명백한데
현재까지 국가에 반환한 사실도 없고,
4.교보 법무팀은 을제9호증 교보문서 번호:교보법무 7311-
1171, 발신일자 2003.03.31 대불신에 보낸공문에서 최초
가등기 등재시 4~5년 경과된 인감증명으로 변조한
사실을 인정였고,
5.2004.02.27 교보 김대영상무는 본건 관련자 곽희숙에게
4,000만원을 주겠다고 하면서 위 편취사실을 말살하려고
획책 했으며,(을제13호증)
6.교보는 위와같은 파렴치한 과거를 미화시키기 위해
양의 탈을 쓴 이리와 같이 세계보험협회 대상 부,자간
수상, 월계관상, 아시아생산성본부 국가상과 정부로
부터 금관문화훈장과 기업윤리 대상을 수상하고,
문학상,환경대상,농촌문화상을 제정하여 시상하며,
숭실대, 순천향대, 원광대등에서 신용호 경제사상과,
철학을 강의한 것은 파렴치가 극에 달한것이며,
7.최근에도 7.1 대통령표창과 KMA에서 한국에서 가장존경
받는 기업 올스타로 선정된 것은 정의 사회 구현과
투명한 기업윤리 진작을 위해 반드시 취소되어야 겠으며,
8.따라서 교보는 과거 불법행위를 공개사과 하고, 불법
편취했던 국가재산을 하루빨리 국가에 반환 할것을
촉구하며,
9.또한 참여정부는 잘못된 과거사를 청산하려는 국정
지표에 따라 철저히 조사하여 다시는 위와같은 부패한
권력과 파렴치한 기업이 야합하지 못하도록 귀감이
되도록 조치를 바람.
(위 내용은 재판기록에서 발췌한 것임.)
2004. 8. 1.
-안티교보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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