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아스팔트란 아스팔트는 모두 롯데껌으로 뒤덮여 있습니다. 어디를 가도 씹다 버린 롯데껌이 아스팔트와 보도불록에 더덕더덕 붙어 있습니다. 물론 오리온도 껌을 팔고 해태도 껌을 팔지만 롯데껌이 제일 잘 팔리니까 롯데 책임이 큽니다.
롯데는 소비품만 파는 것으로 소문이 나 있는데 껌을 이렇게 엄청나게 팔아먹고 껌 공해에 대하여 아루런 책임을 안지니 참으로 뻔뻔스런 기업입니다. 물론 오리온과 해태껌도 책임을 져야 하겠구요.
아스팔트에 짙뭉개진 껌을 닦아낼려면 휘발유나 신나로 한 개 닦아내는 인력과 비용이 엄청나니 대한민국 전체 껌을 벳겨내는 비용이 얼마나 들까요? 이건 천문학적인 이야기 입니다. 롯데의 도덕성은 아스팔트에 묻은 껌을 보면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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