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총리후보는 당당하게 국가를 위해 무언가 국가개조를 위해 대통령과 보조를 맞춰 잘할분 같다.

그런데 극히 일부 보수언론만 빼고 대다수 진보언론이나 야당은 아예 청문회조차 못하게 동분서주하고 있다.

나는 야당의 자진사퇴요구가 문총리후부가 너무나 탁월한 언변과 뛰어난 논리력,능력,실력이 청문회를 통해

전국민에게 보여주게되고 여기에 비해 야당의원들의 빈약한 논리로 밑천이 들어날걸 지레 두려워서 극렬하게

저항하고 있다.

심지어 군대 미필도 아니고 군대가서 공부한것 가지고 공격하는걸보면 이게 정말 국회의원인지 정말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분통이 터진다.

국회의원들중 이런식의주장을 하려면 먼저 군대미필자들 부터 즉각 사퇴하라

문후보가 미리 청문회 사퇴하면 매국노로 각인될텐데 정면돌파로 청문회를 통해 그의 애국심을 당당한

논리로 설파하여 많은 이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리라 확신한다.

문총리의 실제 면모를 자세히 파악도 안하고 언론에 보도된 일부 왜곡사실만 믿고 문총리후보를 비판한

일부 여당 국회의원들도 이번기회를 이용해서 존재감이나 나타내려는 조급증버리고 국가를 위해 정말
 
필요한 인물이 국무총리에 임명될수 있도록 적극 협조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