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오늘의부정부패 > 허수아비 노무현. 다 끝났다.

-- 역대 그 어느 정권때 보다도 실업자가 난무한데

-- 기껏 해 왔다는게 실업자 전유물의 위락산업인냥 도박오락산업이나 성황 시키고

-- 경제 장기불황에 절규하던 서민을 구제 하기는 커녕 파멸의 벼랑으로 몰았고

-- 시장 육성 정책인 문화상품권의 신뢰는 앞날이 암울하게 무너지고

-- 정책실패에 따른 업자말살, 물자손실, 행정력 손실, 국민허탈, 불신 심각한데 대통령은 "약간의 잘못" 정도라 했고

-- 교통사고 막으려고 굽은 길 바로하고, 신호등 증설, 중앙벽, 가드레일, 표지판, 비,눈와도 경찰관에 카메라, 온갖 수단 다 강구 하는데

-- 문화관광부, 영등위, 감사원, 단속부처 등은 본연의 책무를 외면한 직무유기의 실체이며 이에 빗발치던 민원이 도대체 언제부터 였던가 ? 청와대여.......

-- 국가가 조폭들에 놀아나다니.......

-- 조페공사 용지로 상품권을 찍어 챙겼고....

-- 어쩌다 나라 꼴이 이지경인고..........

-- 김대업 출몰로 태어 난 사기 정권이 대전 행정타운 놔 두고 인기영합에 날뛰고

-- 통일시대 행정도시 대비 않고 신행정수도에 올인하여 지가 택가 폭등에 불 붙였고

-- 역사적 검정된 업적도 없는 아집의 정권이 참여정부 구호가 무색하게 온통 편이나 갈라 국론분열에

-- 무덤까지 파헤쳐 역사의 심판자인냥 군림하여 국민총화 멀리했고

-- 턱 빠진 하마같은 김정일의 아가리는 평화통일 비웃으며 햇볕정책 떡판에 기분따라 골라 먹었고

-- 반미감정 불씨 정권에 비위상한 부시는 우방국방책임 벗고 북한 제압 긴장으로 한국에 구형무기 처분까지

-- 상황전개를 미리 아는 듯한 일본은 남, 북한 상대로 빌미잡아 막강 군사력 완료중에 법까지 마무리 눈앞에

-- 때는 글로벌 시대, 인터넷 세상 그리고 남한의 햇볕정책에 북한 민중봉기 일어나면 중국이 입맛 다시고

-- 우리의 주적은 언제 어느 날 일본, 중국, 러시아가 될지도 모르는데 민생복지보다 더 급한 듯

-- 전시작통권 환수하여 주권회복 하자 큰소리 뻥뻥 치면서 오 ~~ 미군은 변치마오 꼴 보이고

-- 시너지 효과를 내겠다는 코드인사는 민심이반 묵살하며 낙하산 인사 남발로 내쳐와도 오류만 거듭했고

-- 지극히도 당연한 여, 야 대립에 지도자의 하찮은 포용심과 리드십은 학력의 한계인가? 성품의 한계인가?

-- 백성의 농사가 흉작 되어도 내 탓이오 하던 성군이 바보인냥 뻑하면 야당과 국민, 언론 탓으로 돌리고

-- 안된다 이 정권은 정말로 안된다 온통 망난이 정권이다

-- 차기 정권에서 국정순항과 혈세절감을 위해서 현 정권의 요직인사는 다 빠져야 하며,

-- 책임 질수있는 똑똑한 새 정권 세우기를 위하여 우리는 결연하고 깨어난 의식으로

-- 선택을 서두르자

-- 참여정부에 실망한 어느 날 아침..... 애국하는 마음으로.........

-- * 119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