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하는짓 정말 눈뜨고 못보겠다
대학에서 하는 열린음악횐데 여자아나운서 옷차림이 그게 뭔가?
어깨가 완전히 드러나고 치마는 오좀누는 곳에 똥그란 표시까지된
선정적인 옷을 입과 나왔다. 정말 낮뜨거워 혼났다.
황수경 아나운서는 나올때마다 이런 옷차림이다.
일본 NHK 보았나? 역시 선진국답다. 옷차림도 점잖고 말도 교양미가
철철 넘치는데 우리나라 공영방송은 방송이 아니라 깽판이다.
역시 노무현이 독점하는 방송이라서 저질스럽네...
상명대학에서 녹화했던데... 대학에서 그런식으로 여자아나운서가
술집여자 옷차림으로 사회를 보니... 말세다 말세...
KBS는 이것뿐 아니고 모든 프로가 어린이와 학생들에게 해가되는
방송을 뻔뻔스레 해댄다.
나는 그런 저질방송하라고 시청료 내지 않았다.
이런식으로 어정이 떠정이 시청자 다 불러모아 노무현이 선전을 해대며
야당을 씹어대니..... 히틀러나 스탈린이 하던 언론독재와 뭐가 다른가?
대학교수들이 하는 언론학회는 뭐하고 있나? 방송학회는 뭐하며..
KBS가 주는 돈이나 받아먹고 좋은세월 보내는 교수들도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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