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대한민국의 젊은층들이 살아 남기란 정말 너무나 어렵다.
태어나서부터 대한민국 국민의 국적을 단 순간부터 압박감들이 몰려온다???
아이이 의료비... 게다가 몇살 안되서부터의 조기교육... 물론 이런것들은 줄일 수 있다.
하지만 조기교육을 내몬것 자체가 이 나라에서 살기 힘들다.
왜냐구 ??? 부모님들 중 한사람의 버는 몫으로 가정을 이뤄 나가는 게 거의 불가능하다.
아이들을 보육원 유치원에 보내고 맞벌이를 해나가지 않으면 생계를 유지하는데 큰 어려움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이왕 보내는것 좋은데 보내자...
이런 사고가 곧 아이의 부담만 크게 먼둘오 쥰다.
그렇게 큰 아이들... 대학입시때 되면 최고조에 이른다. 대한민국 고등학생의 여가생활이란
사치이며 해서는 안될 일로 자리 잡은지 오래다. 그렇게 열심히 공부햇으나 정작 인격적으로
가다듬지 못해 이기적인 성향으로 돌아서며 자신밖에 모르는 사회의 팀웍을 구성하기 어려진다.
또한 대학 입시... 물론 어느정도 사는 집안의 아이라면 대학입시의 걱정도 없겠지만...
하지만 치솟는 학비 ... 대학이라는 학벌이 없으면 미래의 보장이 없는 대한민국 사회가 대학의
진학을 하게 만들고 어쩔 수 없이 선택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 되어 버렷다.
그 학비를 감당하기 위해 할 수 있는것은 그 어린 나이의 20살이 막 된 아이에게 빚이라는 짐이다.
빛이 되어야 할 20살에 빚이되어 바둥거리는 삶을 살 수밖에 없는 현실....
나부터 살아야 한다는 이기적인 감성은 더 커져갈 수 밖에 없지...
그렇게 대학 졸업하고 남은것은 취업난과 더불어 불어난 학자금 대출...
취업을 하지못해 돈이 없어 이래저래 굳은일과 위험한 일을 서슴치 않고...
심지어 여학생들은 자신의 몸을 팔아 학자금을 매꾸고 성매매법금지 및 여성센터들이 앞장서 막고 있지만
그것은 평안한 사람들이 하는 짓이겠지??
전공을 살리지 못해 이래저래 시간을 보내고 먹고 살기만 가능한 알바생활...
내 몸이 어떻게 되든 상관없이 빚만 갚는 기계로 변신해 하루하루를 살게 된다.
엉겹결에 취직되 하루하루 살다보면 생활의 안정을 찾을 쯔음.... 남자들의 고민은 더 커진다.
결혼문제... 현 사회가 모든 눈을 높여놓아 평균적으로 20대 여성이 찾는 남자의 조건은
30대 안에 집+차+좋은직장을 가진 남자 이다.
30대 안에 이 세가지중 한가지라도 충족 시키려면 얼마나 아껴야 하는지 아는가 ?
돈돈돈 돈에 쫓겨사는 사회 ... 과소비 혹은 무소비로 살 수 밖에 없는 현실 .
이제 빚좀 갚앗다 싶을쯔음 또 빚을 지게 된다.
게다가 20대 후반에 취직하여 하는것은 다름이 아니라 노후준비다.
한층 더 나은 삶을 살아보자!!! 외쳐보는것도 잠시... 회사에서 있을 시간에 할 수 있는것은
노년을 위한 준비 뿐이 안됩니다. 자녀학자금 및 결혼자금부터 만들어 놔야 내 삶을 살 수 있다.
그저 일하는 기계... 주 5일근무를 뛰고 쉬는것 좋다.
이래저래 쉬는 시간을 만들어 내어 여가생활도 할 수 있겠지....
하지만 여전히 여가생활은 사치이다. 치솟는 물가에 무릅꿇은 국민들....
이젠 두손 두발 다 들고 살 수밖에 없다. 급여가 올랏다 ? 그와 비례하여 물가는 몇배 오르고
어디가서 지갑 한번 열려면...계산대 앞에 설때면 덜덜거리는 손이 느껴진다.
소비를 줄여라... 소비를 줄이란말 좋다. 하지만 국민들의 소비는 줄일만큼 줄엿다.
하지만 소비를 줄여 국가에 들어오는 세금이 줄어들면??? 그럼 또 세금을 올리겠지 ??
하루하루 한숨만... 쉬게 된다....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써 자랑스럽다고 여겨지고 빛을 보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 주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는 대한민국...
실망만 주는 대한민국. 정말 살고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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