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허리 부러집니다. 하루에 2만원이 뭐요?
매달 75만원 준다고해서 경복궁 용역업체(시큐택)에 취직했다가 나 골병들었오. 60 노인이 이게뭐요. 세상에 노가다도 그런 노가다 없어. 일은 건설현장 노가다보다 더 시키면서 하루 2만원이 뭐요? 누가 떼먹는게 분명해.
청소일하면서 쓰레기통에서나오는 알미늄캔도 손못대게하는 나쁜놈들. 하루에 2만원이 뭐요?
대한민국에서 제일 악질 용역업체는 시큐택(전화:577-5529)
경복궁관리소는 시큐택에 용역을 주고 시큐택은 용역 임금 착취하여 피를 빼먹고
경복궁관리소 신주임은 빨치산처럼 일을 부리는 악독한 공무언앞잡이. 중간책임자 이완수, 강성모 작업반장. 당신들은 위에서 시켜서 할수없이청소부들을 부리겠지만 하루 2만원주면 정부에서는 얼마를 받아챙겨요?
우리들(박씨,이씨,김씨,최씨....) 11명은 매일 5만원을 받을것을 2만원만 받았오. 나머지 3만원씩을 주시오. 안주면 언론에 알리고 청와대에도 알려서 사회문제화 하겠오.
시큐텍은 청와대도 들어가서 청소용역을 한다는데 빽이얼마나조으면 청와대까지 들어가오. 거기서도 하루에 2만원 준다던데. 빽이무서워 청소부들은 벌벌떨기만 하고.
경복궁 바로밑이 이렇게 썩었으니, 청와대 바로 밑이 이렇게 썩었으니 대한민국이 다 썩겠오.
청소부들 피빨아먹는 시큐택
시큐택의 배후인물이 누구인지 노무현 대통령은 조사해주십시오.
청와대, 경복궁 청소용역업체 시큐텍을 조사해 주세요.
빨아먹은 피가 한강물처럼 넘쳐요.
(아들을 시켜 이글을 썼음)
5534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