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교수들 말만 듣고 줄기세포연구를 중단할 것인가?
세계 각국은 한국이 멈춘 사이에 줄기세포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년에 수 백조원을 벌어들일 수 있기 때문이다.
줄기세포(BT산업)의 최 선두주자이던 우리나라는 서울대 교수들이 황우석 박사에게 혐의를
뒤집어 씌워 내쫓은 후로 마냥 묵묵부답이다. 생명윤리위원회라는 어줍짢은 단체하나에 그
전권을 맡겨 놓고 있다.
그리고 정부 요로에 있는 서울대 교수들의 제자들은 자기 은사의 말만 듣고 황우석 박사를 헌 구두
취급하고 있다. 참으로 한심한 일이다. 만일에 황박사를 죽이지 않았더라면 한국은 줄기세포에서
가장 앞서는 나라가 됐을 것이다. IT 산업보다 수익성이 좋은 줄기세포가 손발이 꺾이어 중병을
앓고 있다. 참으로 답답한 일이다.
청와대와 정부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걸까? 혹시 종교적인 이유 때문에 발뺌을 하고 있는 것일까?
지금이라도 늦지 않다. 빨리 서둘러 황우석 박사의 연구를 허가하고 서울대로 다시 가게 하여야 한다.
줄기세포의 치료효과를 검증하기 위해서 우리의 경쟁국인 중국으로 가서 임상실험을 하고 그 정보를 고스라니 다 빼앗기고 있는 현실을 그냥 방치할 생각인가?
인구수 대비 고학력자가 가장 많은나라,세계에서 교육열이 가장 높은나라 라는 이 환경이 가장좋은데, 그 젊은이들을 빈둥빈둥 놀게하는 이 상황은 뭐란 말인가?
단순하게 보일지 모르겠지만 원 하고 싶다.
전국에 도시중 가장 적당한 도시를 찾아 BT산업의 메카로 만들어야 한다.
그곳에 실리콘 벨리처름 업체와 연구소,그리고 병원을 세워서 세계사람들이 치료를
위해서 우리나라를 찾는 그런곳을 최대한 빨리 만들어야 한다.
황박사에게 연구를 허가하면 모든 것이 해결될 것이다. 황박사를 시기 질투하는 서울대 교수들
때문에 줄기세포 연구가 중단되고 있다. 교수들이 이 나라를 망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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