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훈제 선생이 감옥에 있을때 마누라였던 이휘호는 김대중과 눈이맞아 김대중의 여인이 되었다고 한다

감옥에 있는 계훈제 선생을 김대중과 이휘호가 면회를 하러 다니면서 두 사람이 눈이 맞았다고 한다.

감옥에 있을 때 마누라를 빼앗긴 계훈제 선생이 출옥하여 얼마마 가슴이 쓰렸을까?

김대중 본처인 차모 여인은 김대중이 인제에서 바람을 피워 홧병을 앓다가 돌아가셨다고 한다.

친구마누라를 챙긴 김대중은 역시 실력가였다. 

이런 부도덕한 사람이 대통령까지 되었으니 대단한 사람이다.

그를 대통령으로 만들어준 인간들은 어떤 사람일까?

마눌을 ㅃ@ㅐ앗긴 계훈제... 어휴.. 그것도 1960년대 호랑이 담배피울 시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