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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현대사 1980년 위장전입 탄로

똥물안튕긴 상태에서 100% 깨끗한놈 있으면 나와봐.
대중이도둑놈, 놈현부터 다똥물에서 놀던놈들이다.
온나라가 똥통인데 어데서 똥냄새안난 사람 찾으려나.
감옥에 다녀온 민주투사뿐인가.
천만에 감옥갔다온놈들은 굶주린 허기채우려 더똥냄새 풍기는 위선자들이다.
이해찬이놈이 언제 부터 골프냐.
감옥에 있을때 정의감은 다 팽개치고 민심은 아랑곳없이 개인욕망만 챙기는
정상모리배놈으로 전락한걸 우리는 지금 목격하고있노라.
이광재 안희정 이놈들도 권력맛보니 횡가서 똥물을 뒤집어쓰며 온나라에 똥냄새 확산시키는데 일등공신역을 자임하고있다.

홍석현(洪錫炫) 주미대사가 경기 이천시(당시 이천군) 율면 월포리 일대 농지를 위장 전입을 통해 구입했다가 들통 나 주민등록이 말소되자 1년 뒤 다시 주민등록을 재등록한 사실이 밝혀졌다.

15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위원장 이용훈·李容勳)에 따르면 홍 대사는 1979년부터 1984년까지 율포리 711 일대 2만 평과 경기 남양주시 조안면 조안리 295 일대 2000평의 농지를 사들였다.

이와 관련해 홍 대사는 14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 주재 특파원들에게 “월포리 논밭은 선친이 가족묘지를 조성하기 위해 나도 모르게 나와 아내, 모친 등 명의로 임야를 사면서 함께 산 것”이라고 위장 전입 사실을 시인했다.

그러나 그는 주민등록 말소와 2차 위장 전입 사실은 언급하지 않았다. 홍 대사는 1979년 5월 월포리 853으로 주소지를 옮겼다가 이듬해 4월 실제 거주하지 않는 사실이 밝혀져 주민등록이 직권 말소됐다. 하지만 홍 대사는 주민등록이 말소된 지 1년여 만인 1981년 4월 똑같은 주소지로 주민등록을 재등록해 두 번째 위장 전입을 했다. 홍 대사는 또 남양주시 조안면 조안리 농지와 관련해 “2002년 고 정몽헌(鄭夢憲) 현대아산이사회 회장에게서 3만 평 규모의 별장을 살 때 임야에 붙어 있던 농지로 내가 (위장 전입이라는 사실을) 알고 모친 명의로 사들인 것”이라고 말했다.

공직자윤리위원회는 이날 관보를 통해 홍 대사를 비롯해 1급 이상 공직자 중 신규 재산 등록자와 변동 신고자 등 15명의 재산 신고 내용을 공개했다. 관보에 따르면 홍 대사의 신고재산 총액은 본인 463억3963만여 원, 배우자 82억4251만여 원, 장남 47억3492만여 원, 차남 72억6375만여 원, 장녀 64억6166만여 원 등 모두 730억4250만여 원이다.

조기숙(趙己淑) 대통령비서실 홍보수석비서관은 5억7614만여 원을, 김정길(金正吉) 대한체육회장은 11억1946만여 원을 재산총액으로 신고했다.

이재명 기자 [email protected]

하종대 기자 [email protected]

워싱턴=김승련 특파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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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khed0417 쓰레기는 실망한심당과 참여정... 2005-04-16 득점:0

29 kgb8385 홍가 이상(?)해 미숙아야!!?.... 2005-04-16 득점:0

28 kookcha 어떤건 재면 10cm 되고 어떤건 ... 2005-04-16 득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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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kmw43 공직의 잣대는 공평해야 된다.위... 2005-04-16 득점: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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