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스카이 핸드폰에 관한 민원이 많은걸로 알고 있는데요..
저역시 다른 사람들과 똑같은 증상과 똑같은 일로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작년에 출시된 스카이 6400을 구입한후에 2004년도 3월달부터 전원이 꺼지고
휴대폰이 저절로 다운이 되버리더라구요...
그렇게 계속 되다가 몇개월간 다시 잘되더니...또다시 그런현상이 나타났습니다.
그런데 이젠 아예 켜지지도 않게 되었구요...
그래서 인천에 있는 서비스센터에 갔더니 다음날 오라구 하더군요..
그래서 다음날 찾으러 갔더니 소비자과실이라면서 보드가 깨졌으니 25만원을 주고 고치라고 했습니다
휴대폰값만 50만원이 넘는데다가 학생이라 할부도 안끝난상태였고..
그래서 그냥 받아왔습니다.. 그런데 본사에 가면 무상으로 해준다고 하길래..
부평에서 멀리 회현까지 가서 맡겼습니다! 그랬더니 거기서두 다음날 연락을 준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전화가 계속안오길래 전화를 한번 해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거기서두 마찬가지로 너무 많이 파손되어서 무상으론 안된다구 하더군요...
그래서 아무 의미없이 고장난 핸드폰을 찾으러 회현까지 또 갔다오게 되었죠..
핸드폰 찾으러 갔을때도 어떤 아주머니께서 저와 똑같은 증상으로 직원과 말다툼하구 계시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은 애니콜을 쓰고 있는데 비싼 핸드폰팔아놓구선 끝까지 책임지지 않고
유상으로 고치라고 하길래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절대로 스카이 6400핸드폰 사지 마세요. 고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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