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9월 18일 전날 밤에 골목에 세워둔 다마스 （전화번호 없음） 때문에 새벽에 잠시
도로에 주차를 했습니다...
신림3동과 신림13동은 주차할 공간이 없어 거주지 우선 주차도 3년을 기다려야 한다고
시설 관리 공단에서 답변을 들었습니다..
더더욱 13동 보다 3동은 주차 공간이 아예 없다고.....
18일 잠시 세워둔 차량에 스티커를 붙이고 도망가는 2명을 따라 갔으나 바로 없어져 서면으로
의이 신청을 하고 전화도 3~4 통 했습니다...
하도 주차위반 과태료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 편지（서면） 로 한번만 봐 달라고 보내놓고 주소를
바꾸어 써서（내실수）관악 구청 구청장님께 글도 올려 편지를 직접（구청직원이） 받아갔습니다.
그런데 다시 등기로 과태료를 납부 하라는 스티키를 남기고 갔더군요...
편지 보낸 내물음에는 답변서도 보내지 않으면서 무조건 교통질서 위법이니 돈이나 내라는 과태료
은행으로 직접내면 20% 차감해 준다는 참 친절한 배려"
내가 쓴 편지에는 왜 답변이 없는데요?（3가지를 물었는데요?）
관악구청 너무들 합니다...국민이 봉입니까?
시설공단 관악구청 머 하러 있는 겁니까?
둘중에 하나는 없애 주세요........
국민의 혈세로 일하는 사람들...정작 국민을 위해 무슨 일은 하는데요....
（필요 없는 사람들 해고 해서 알뜰살림 하세요....）다 국민에 세금은 피와 땀입니다...
쥐도 가는 길을 열어 놓고 후치라 했습니다..
주차할곳도 없고 골목주차 밤에는 나와서 단속도 안해 주면서 잠시 세워 둔 주차에 스티키
발부 하고 교통 법규만 내세워 무조건 돈내라는 심보 입니까...?
전화 5~~6통도 다하고 답변서 오길 기다리고 있는데...서면 답변은 없고 과태료 딱지만
보냈니까...?
국민 에게 착취만 하려드는 관악구청장 국민에 혈세로 월급 받으면서...
주민세는 왜 내는데...? 환경분담금 받아 어디에 쓰는데...?
자동차세...그것들 받아 무료 주차장 한개라도 지었는지 가슴에 손을 언고 반성 좀 해라.
내 집앞 주차공간을 마련해 주지도 않고 자동차는 자동차대로 팔아먹고 살인적으로 딱지를 떼면 어떠케 살아가냐?
딱지 뗀돈 어디에다 쓰는지 투명하게 밝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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