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고의 지성의 요람이라 일컷는 국립대학교 서울대에서 다시 역사에 길이 남길
더럽고 추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흡사 그행위가 잔악한 마피아조직과 다를게 읖다..
황우석 박사의 줄기세포는 없다 선포하고
황우석 박사의 석좌 교수직을 박탈해서 추방해 버렸고 황우석 박사의 줄기세포는 없다 ,
줄기세포 NT-1 은 처녀생식이다라며 하버드대에 처녀생삭 발표를 사주를 한 서울대가
어찌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대한민국의 대표대학이란 말인가?....
법원과 세계 사이언스 학술지에 처녀생식으로 보고해서 논문을 취소시키고 황우석 박사를
사기범으로 벼랑끝까지 내몰은 서울대학은 그 후 재판과정에서 밝혀진
처녀생식이란 서조위 보고서 자체가 허위조작 일 뿐 아니라 환자 /583;춤형 줄기세포
NT-1에 대한 국제 특허가 호주에서 인정되고 특허 승인이 허여 결정이 나면서
서울대학은 사면초가에 몰려 버렸다
그동안 서울대 산학 연구소에서는 줄기세포의 지적 가치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가치가
있는 권리이고 미국의 세튼이 황박사 특허를 도둑질해서 세튼이 출원한 특허에 보정서 형식
으로 출원해놓았고 그 국제특허가 공고가 나오며 지지자들의 거센 항의가 몰아치자 불야,
불야 황우석 박사 특허 수호에 나선 것이다
황우석 박사가 서울대학 재직시에 출원하였으므로 특허 권리는 서울대학에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동안 황우석 박사는 죽여 놓았지만 황우석 박사가 연구한 배아줄기세포에 대한 권리와 이권을
버릴 수가 없다는 이중적인 서울대학이 그동안 특허진행에 들어가는 1억2천만원의 비용까지
국민의 돈으로 지불해가면서 황우석 박사의 특허 권리를 갖고자 했던 것이다
그러나 막상 호주에서 황박사의 줄기 세포에 대한 특허 심사에서 nt-1의 물질특허및 방법특허
가 등록이 확정되고 허여되니 서울대학이 그동안 황박사 사장시키기 위해 허위 날조해온 온갖
더러운 짓이 만천하에 공개 되게 생겼고
그 또한 국내가 뿐 아니라 카이스트,서울대가 처녀생식으로 사주한 하버드대까지 국제적인
개망신을 당하게 생겼으니.....
이제는 국익을 뒤로한채 호주 정부에 특허 수령을 거부 한다고 한다.
1） 황우석박사 측에서는 서울대학에서 수령하지 않겠다면 그 특허권리를 포지 하지 말고 모든
비용을 황우석박사가 전적으로 책임질테니 특허를 돌려달라 했지만 그나마 면담조차 거부
한다고 한다.
2） nt-1의 모든 특허 권리를 국민에게 돌리겠다,발명자의 지분 100%를 국가에 헌납이 아닌
기증을 하겠다고 천명을 해도 끄떡치 않는 서울대학이 무슨 국가의 대표대학이란 말이냐?
3）두가지 방법이 모두 싫다면 모든 특허를 국가 기관인 교육과학기술부로 이첩을 해달라는
황우석 박사님의 요구를 묵살하는 서울대? 참으로 국민이 보기엔 가관이다
서울대학을 국민들은 어떻게 생각 하겠는가?
사비 10억원 이상을 들여 만든 스너피의 특허를 엉뚱한 회사에 헐값에 넘긴 서울대....
내가 갖자니 그동안 황우석 박사를 핍박하고 학대한 비리가 들통 나게 생겼고
남을 주자니 거기에서 나오는 어마 어마한 이권이 걸린 360조원 이상의 특허 로열티를 황우석
박사에게 줄 수 있느냐 이거 아닌가.
360조원!!! 참으로 눈이 돌아갈만한 숫자다 국가의 년예산이 2백5-60조원 이니말이다.
국민 한사람당 매월 100만원씩 지급할수 있는돈이니 정말 황당한 일이 아닌가?
두고 두고 후세의 앞길을 틔워줄 산유국보다 더나은 국가의 장래가 걸린 원천 특허인데
어찌 나 몰라라 하는가?
어찌 주고자 하는 대박을 그너메 권위 자존심 때문에 10여 년간 수백-수십 명의 생명공학
자들이 월화수목금금금을 마다않고 밤낮으로 연구하여 얻은 결실을 무슨 권리로 버리겠다
는 것인가 ?
그 특허가 어디 서울대학이나 황 박사 것인가 바로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미래에 먹고 살수
잇는 젖줄이란 말이다. 도대체 국회와 이명박 정부는 무었을 하고 있는가.
세계가 지금 경제 대란으로 몸살을 앓고 있고 미래 국민이 먹고 살길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밤낮 싸움질만 하고 있으면서 국민이 살아가야 하는 길을 서울대가 틀어막고 있는데
왜 대책없이 방관만하고 있는가?
21세기의 부의 창출은 전자 IT 산업도, 원유도, 자동차도, 아니다 바로 첨단 기술과 생명공
학에 대한 지적소유권을 누가 먼저 선점하느냐에 달려 있단 말이다
환자 /583;춤형 줄기세포 nt-1의 호주특허 허여 결정은 이미 모든 심사 과정은 끝나있고 오직
특허 등록증 교부 절차만 남아 있다
그런데 특허 출원자인 서울대학이 그 특허 수령을 거부 한다니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는가.
등록되고 나면 10여국에서 줄줄이 줄기 세포에 대한 특허가 승인이 나게 되고 그 특허 로열티
만 받아 챙겨도 대한민국 국가 예산과 맞먹는 년 300조원의 부가 창출된다는 것은 이미 세계
생명공학계에서 공히 인정하고 있는 사실이다
그래 이런 엄청난 부가 기다리고 있고 그 대문이 열리려 하고 있는데 서울대학이 뭔데 가로
막고 서는가.
[12월 22일 열린 황우석관련 30차 공판에서 NT-1에 대한 재검증 결과, 처녀생식이 아닌 체세포
복제 판명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차라리 서울대학 없애 버려라 개 같은 노무들~~~
이명박 대통령님!!! 호주 특허 등록증은 반드시 수령해야 합니다
바로 그 특허가 21세기에 국민들이 먹고 살 수 있는 젖줄이라는 것
정부에서도 다 알텐데 왜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지?
서울대 교수들이 그렇게 무섭단 말인가?
정부 곳곳에 숨어있는 서울대 교수 제자들아. 눈을 크게 떠라
당신들의 스승이 큰 과오를 범했단다.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