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임동원,현정은 이 세사람은 대한민국에서 추방을 당해야 한다.....
박지원과 현정은 두 전라 개똥쇠 년놈들이 대한민국을 말아먹고 있다..
이들이 설쳐대며 나서는 꼬라지가 더이상 보기가 역겹다.
특히 현정은이란 여자 뚱댕이는 자기 남편이 비명횡사를 했는데도
웃으면서 김정일을 만났다....마치도 남편이 뒈지기라도 바란 것처럼
회장이 되고 김정일을 만난것을 보면,현정은은 정몽헌이 뒈지기를
바랐는지도 모른다.정몽헌이 자살이라고 하나 의문이 많았는데도
불구하고 철천지 원수인 김정일을 만나고 있으니 이런 여자가 정상적인
여자인가?정상적인 여자가 아니다.꼴에 나이 처먹어 가지고 귀걸이는
왜 달았누
민주당의 정세균과 이강래도 마찬가지이며,민주당 전부다 꼴이 보기 싫다.
양심이 없는 가족들이 정부에 구걸하다 싶이 요구한 국장은
아무런 소용이 없다.국장을 해달라는 빨갱이 가족들과 개대중의 측근들
대한민국 정부가 속으로 이를 갈고 국민들이 거의 가 다 국장을 반대하며,
이를 갈고 있는데,그곳 현충원에 묻힌다고 해도 개대중을 찾는 국민들이
거의 없다는 것을 명심하라~형식적인 억지의 국장은 국장이 아니다.
나이도 허구한날 밥먹듯 속인 개대중의 나이는 올해 아마도 89세이다.
제갈씨를 받았다는 설이 있고 그의 모가 주막을 경영하면서 대중을
임신을 했기 때문에 어떤 놈의 씨앗인지도 모르고 있다.
그의 모친은 주막을 경영하면서 첩질을 두번이나 한 천하디 천한
천출이다.나이가 89세,87세,86세,85세,84세등등 여러번 나이가 바뀌는 것을
보더라도 얼마나 거짓말쟁이인지 알수가 있다.
김씨성에 맞추려면 나이를 줄여야 하고 제갈성씨에 맞추려면,나이를 늘여야 한다.
가장 가능성이 있는 나이는 89세라고 하는데,그말이 정답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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