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가 있을 필요가 있나요? 있으면 있을수록 환경만 망치는 환경부 공무원들을 다 내?는게
국가를 위하여 훨씬 좋지 않을까요?
환경부가 판교의 환경을 망칠려고 작정을 했군요. 판교가 망가지먼 수지도 망가지고
용인도 망기지고 분당은 말할것도 없지요.
판교를 병복현상 지대로, 판교를 교통지옥으로 만드는 개발에 손을 들어주어
분당을 지옥으롤 만들고 수지, 용인을 환경지옥으로 만들겠다는 게 환경부의 뜻입니다.
그렇게도 개발하면 안된다는 여론을 마다하고 판교 주민을 다 내쫓고 아파트 숲으로
바꾸는 천지개벽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지옥작전" 에서 환경부가 앞잡이 노릇을 하고 있으니 환경부가 아니라 "지옥부" 이군요.
환경부 들어보세요. 무슨 속셈으로 인구밀도, 용적율을 당초제시했던 안보다 후퇴하는지,
지난번 환경영향평가가 잘못됐나요? 그 때 제시했던 근거를 조목조목들어 논리적으로
따져볼까요?
시민단체들의 반대등을 이유로 저 자세로 일단 물꼬를 트고 그 다음은 아무렇게나
수치를 바꿔버리는 식으로 개발에 손을 들어주니 아름다운 금수강산이 매연으로 꽉찬
교통지옥이 돼버리는거 아닙니까?
난개발을 반대해야 할 정부가 난개발 편을 들다니.... 얼마나 뒤로 돈을 받아먹기에
이런 나쁜짓을 합니까?
먼 훗날, 당신들이 묻힐 무덤위에 쌓일 공해와 쓰레기와 매연을 생각해야죠.
왜 목전의 부기영화의 노예가 됩니까? 불쌍한 "지옥부" 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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