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지검에 있다가 서울 성남 지검으로 온 이재호 검사님 한테 조사를 받았읍니다

저의 아들이라면 아들이고 동생이라면 동생인 적은 나이인데도

그놈의 더러운 권련이기에

길에 기어 다니는 지렁이 마냥 이재호 검사 한테 짖발히고 말았읍니다

때로는 반말까지 하며 너무나도 무시했읍니다

이나라의 부정 부패 없애고 좋은 나라 이끌어 가야하는 검사님이 아닙니까?

검사님이 먼저 사귀치고 거짓말하고 부정 부패 한 검사가 어디 있단 말입니까?

권력이면 다 합니까?
사기치고 공인중계사 대여하고 위증하고 공인중계시 무등록하여 일을했는데도

검사단 권력으로 모두 무시해 버려 이 서민의 장영애는 검사의 덕분으로

1억원이란 돈을 손해를 보고 억울해 병까지 들어 밤잠을 이루지 못하고 우울증 까지 와

고통에 시달리고 있읍니다

이재호 검사님은 상대방을 죽자 살자 왜 봐 주는 것이었을까요?

혹시나 1 검은돈을 받지 안 했을까요?

2 선 후배 사이나 동창이 아닐까요?

3 친척 일까요?

4 누구의 지시를 받았을까요?

꼭 알고 싶읍니다

기어코 알아 내고야 말겠읍니다

진실한 사람은 죽어야 되고 사기치고 위증하고 대여하고 무등록하는 사람은 살아야 하

는 세상 이것들이 다 누구의 때문일까요?

나같은 피해자가 있다면연락 주십시오 011-9449-7297 입니다

고통을 함께 나누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