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싼 돈을 내고도 의자가 좁아 웅크리고 콩나물시루취급을 받으면서 이동을 하는 것이 어느나라 방식이냐?
좁은게 아니라고?
어느나라의 휴먼스케일인가?
ktx 초창기부터 좌석을 고쳐야 된다고 외쳐대었지만 시정안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좌석만 조금 넓히면 미어지게 많이 탈텐데 더러버서 고속버스로 바꾸는 사람이
너무 많다.
왜 이렇게 미찌는 장사를 하느냔말이다.
ktx가 민간기업이라면 이정도로 민원을 올렸으면 벌써 시정하고도 남았을 것이다.
매주 타고다니는 ktx는 왜 빈자리가 많나? 역방향은 익숙해졌지만 좁은것은 불편해서
고속버스로 옮겨간다는 사실을 아직도 모르나?
이철사장은 제발 똥고집좀 고만 부리고 의자를 조금만 넓혀라.
그러면 ktx 수입이 훨씬 좋아질 것이다.
대한민국 국민의 평균사이즈에도 못미치는 좁은 좌석때문에 ktx를 기피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왜 모르나? 빨리 조금만 넓혀라.
멍텅구리 이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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