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유치원부터 착한일과 나븐일에 대한 가치관을 익힌다.
초등학교에서는 바른생활을 배워서 사회에 대한 일반적인 예절을 배우면서 착한 사람이라는 기준을 익힌다.
초등학교에서는 또 도덕이라는 과목도 있어서
잘못했습니다 라는 단어와
용서해 주십시오
모든 책임을지겠습니다
다시는 이런일이 없도록 하겟습니다.....라고 말하는 사람이 진정 용기있는 사람이라
고 배웠다!....
이곳에 계신분들은 근데 이게 먼가?
대한국민이라는 누구나 의무교육인 초등 교육을 못 봤았단 말인가..아님....초등학교 때부터 땡땡이 란걸 읽혔
단 말인가?....아님 요즘 꿈속에서 자주 보이는 진정 그 외계인 일란 말인가..........
문제 유출등 제기되는 의문들을 덮어 두기에는 너무 버겁다는걸 이미 스스로 깨달았을텐데.....
앉아 계시는 의자가 넘 편하단 말인가?....양심을 팔 정도로....당신들 자식들에게도 이렇게 교육을 시켯던가...
당신들 조상 제사상에 과연 절하면서 무슨 생각들을 할까나........(조상님 여기 장한 후손 인사드립니다)
손바닥으로 하늘 가려보세요..........손바닥에 벼락 칠겁니다.....살겹이 ？겨지고 손 목아지 날라가는 벼락 칠겁
니다..20여만....아니100여만 수험생 가족들의 원망이 저 하늘끝가지 도달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는 그
대 비양심맨이여...이제라도 속차리세요....사람은 하루를 살아도 맘 편히 살아야 한다고 노인분들은 쉽게 아주
쉽게 말씀 하시는걸 기억하십시오,.....공인중개사 시험본 23만여명...100여만 수험생가족 한본 죽이더니..
조기시험 이라는 알량한 눈속임으로 2차생들 두번 죽일라고........혹시 2차 시험생이 있다는걸 모르고 하는소린
아닌지 진정 묻고 싶소!!!!!
당신들 그자리에 안주하기위해서 권모술수.금전.노력.빽.기타 등등 수많은 방법들이 동원 되엇겟지만...우리는
아니오.
가진것없고 힘없는 민초들이라 오로지 노력이라는 한가지로 2.3년식 공부한 사람들이오...당신들이 배뚜두르
고 판공비로 양주 쳐마실때 우린 컵라면으로 웃으면서 공부했소.....
당신들이 관용차에 몸싣고 시찰이랍시고 뻐기고 다닐때 우린 마을버스에 지하철 갈아타고 별보기 운동했소...
이놈의 더러운 세상에 한가지 희망을 심기 위해서....당신들처럼 살지 못하는 나 자신을 원망하면서....나만을 바
라보며 오늘도 웃고있는 딸자식들을 위해서.......ㅎㅎㅎㅎㅎㅎ 웃음만 나오!!!!!
이게 과연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인지........과연 우리가 주인이라는 나라가 맞는지.....
노력이 통하지 않는나라.....꿈과 희망을 빼앗는 나라......대한민국.......
국민들이여~~~~~~~~~~~~~우린 주인이 아닙니다!! 우린 사육되고 있는 개 돼지에 불과 할뿐입니다!
정신들 독바로 차립시다....언제 도살장으로 갈지 모릅니다!!!!!!!!!
이빨이라도 갑시다........끌려갈땐 가더라도 한번쯤......잘난 곤목아지 물어라도 보게....
그 손목아지 피흘리는 꼴을 꼭 보았으면 좋겟소!...
--------------------서울이라는 사육장에 사는 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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