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난으로
온국민이 굶어죽어가는 마당에
사회적으로는 이상한 평화가 왔다.
아마 시민단체 게놈들이 데모를 안하니까 표면적으로는
평화가 온 모양이다.
지난 정권까지 극악스럽게 대어들던 시민단체놈들이
모두 올겨울에 주댕이가 얼어터졌는지
아무소리도 안하고 있다.
그만큼 노가리 정치가 맘에 썩 든다는건가?
춘투인지 개투인지 나올법한데.......
그렇지.
어제 어느 환경시민단체가 대기업과 빌붙어서
물건을 팔아쳐먹은 검은 돈으로 배때지가 불러서
개소리를 안하는 모양인가?.
시민이나 국민이라는 이름을 걸고
도둑질이나 사기안치는 개단체들이 어디 있겠는가마는.....
수백억의 돈벌이로 눈마져 멀어버린
환경단체(최열--전라도 출신) 게놈들.
웬쑤다. 웬쑤. 국민과 시민의 웬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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