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물간첩이었다가 귀순하여 경찰로 근무중인 김용규씨의 저서 [소리없는 전쟁]에서 김용규씨는 민혁당이 주사파라고 폭로하고 있다.
강금실은 민혁당 사건을 변론해준 골수 주사파이다.
300만 명 아사학살한 김일성, 김정일의 앞잡이들인 민청학련과 강금실의 선전선동, 감언이설에 넘어가지 말고 비참한 북한 주민을 구원하기 위해서라면 주사파가 시장이 되는 일을 절대적으로 막아야 한다.
강금실은 북괴 김정일이 뒤를 미는 후보다.
그녀가 온갖 말로 유혹을 해도 그것은 공산화를 촉진시키기 위한 몸부림일 뿐이다.
지금까지 강금실은 마르크스 자본론을 출판한 전 남편 김태경과 동지관계를 유지하면서 선거운동을 한 것이다.
강금실의 사상은 변하지 않는다.
서울시장 선거는 이념투쟁의 현장이기도 하다.
천하의 악마 김정일의 하수인들인 민청학련과 강금실의 선동에 넘어가지 말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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