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아무리 담배아닌 지하철 불끄다가 폐암으로 죽었다고 주장해도
연금관리공단 직원들은 들은 채도 하지 않을 것이다. 너희들은 항상
행정직공무원 보다 머리도 낮고 아무리 뭐라 해도 행정직을 넘어설 수
없다. 몇 년전 서울 소방소 대원이 순직을 했는데 서장이란 자와 과장이
작당하여 몇 천만원의 조의금을 착복했다가 들통나 과장은 옷을 벗고 서장
이란 자는 항소하여 현재 서울에 모 소방서장으로 근무하고 있다고 내 동생
한테 들었고 몇 년전 시.도에서는 돌머리 의용소방대를 소방대로 특채하는
것은 물론이고, 시청 도청 군청 기능직운전원을 소방대로 특채를 많이 하여
공무원중에 하바리 공무원이 가장 많은 집단으로 알려져 있다. 그리고 똥차
를 운전했던 운전수들이 소방대에 근무하면서 어깨에 둥굴뱅이 2개 3개씩
달고 계장인지 과장인지 한다 하더라 무슨 일이 생기면 부하 직원을 외면
하고 너희 상관들은 다 뒤로 빠진다면서 책임지기 싫어서 그런 집단이 어디서
무엇을 하고 무슨 행정을 하는지 한심하구나. 들은 얘기는 많은데 쓰기도 싫다.
정말 너희가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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