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와 국민의 생존이 달린 국가운영은
회사경영보다 100배 중하고,
가정을 꾸려가는 것보다 억만배 중요한 일입니다.

이런 막중한 임무가 주어진 한나라 대통이 될려면,
정당성이 있어야 할 뿐만아니라,
또한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엄청난 국력을 소모해 가면서 국민들은 투표를 하는 것도
바로 능력있는 지도자를 뽑는 목표를 위해..합법적인 절차라는 수단을 요구할 뿐입니다.
아무리 정당성이 있다고 하더라도, 능력이 없으면
정당성이 없고 능력이 있는 것보다 못한 것입니다.

한 국가의 지도자라는 사람이,
국민들한테..경제 성장 7% 약속하곤..
"약올라서 헛소리 한 것"이라고 말바꾸고..
경제에 전념하겠다고 국민들한테 수십번 약속해 놓고는
국민분열만 시키는 등 딴 짓이나 하고..

동북아 허브를 만들겠다고 사기나 치고,
러시아에서 원유나 천연가스를 개발하겠다고 약속하고는
측근들의 비리나 저질르고..

4조원에 수도 이전하겠다고 거짓말하고..
국민투표부치겠다는 구라나 치고..

이렇게 지도자라는 자의 말중에 진실이라는 것은 눈뜨고 찾아볼 수가 없으니..
이런 자에게 무슨 능력을 바랄 수가 있겠습니까??

정통성에 대한 문제에서도 그렇습니다.
한 국가의 대통령이 될 사람이 사기꾼 7범을 동원하고,
단일화 꼼수나 부리면서..국민을 속이고 뽑힌 지도자는
정당성이 있다고 볼수가 없습니다.

또한, 그렇게 국민들을 기만하여 뽑힌 자가
300만 북한동포를 굶겨죽이고, 산사람을 생체실험으로 학살하고
소잡아 먹었다고 공개처형하고
김일성 동상에 있는 꽃을 땄다고 사형에 처하는 김정일을
"민족공조"라며 국민의 세금을 퍼주는 반역행위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자가 개혁을 한다고 하니,
냉장고 밑에서 교미하고 있는 바퀴벌레가 웃을 일입니다.

그런 지도자는 현 대한민국이나 국민들에게도 해가 될 뿐만아니라
어린 학생들에게도 장래를 위하여 전혀 도움이 안되는..
태어나서는 안될 존재라고 봅니다.

그런 파렴치한 자가 노빨들 눈에는 지도자로 보일지는 몰라도,
내 눈에는 사기꾼이며 반역자로 밖에 보이질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