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8월11일 19:45분경.경기.안산에서출발하여 강원도를 가는중.
영동고속도로.호볍~여주 사이에서 고속도로 노면에 낙화물(철판.가로.50cm~60/.
세로.30~40cm)을 발견하고 1차선으로 피해 가던중 2차선에서 차선변경 하면서
경기68다359* (뒤번호 알고있음) 이 차량이 발고가는 바람에 저의 차에 손상을
입혔습니다.
저는 즉시 112 신고도 하였고 출동한 경관님께 감사하고.차후 경관님의 말중 이런
사고는 고속도로 관할 이라고 잘 설명을 해 주셧습니다.
그리고 이천도로공사 전화번호 까지 잘 알려 주셧고 그기에 사건 신고하라고
하였습니다.
즉시 이천지사에 신고했는데 하는 말이 그런 사고는 보상조건이 전혀 없다고합니다.
어떻게 된것이 고속도로에 낙화물로 인화여 사고가 났는데 고속도로공사는 아무런
책임이 없는지요.??
고속도로는 엄연히 돈을 주고 운행하고 돈도 많이 내는데. 아무런 책임이 없다니
말이 됩니까..??
저는 하도 답답해서 인터넷 사이트 여기저기를 다니며 도로공사를 검색했더니
저와같은 사고를 당하고도 도로공사한테 보상을 못받은 사람들이 수두룩 했습니다.
말로만 듣던 도로공사. 비리가 많다고 방송에도 많이 나왔는데 당하고보니 정말
비리가 많군요. 피해자들이 일렬로 차를 몰고 도로공사에 처들어가야 정신을
차릴런지...ㅉㅉ
손상 부분 : 앞유리.엔진덥게.운전석방향백미러 후렌더 이러게 파손되었습니다.
저는 차가 없어서 렌트카 입니다... 도로공사는 저 뿐 아니라 그동안의 피해자들에게
모두 보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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