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제일뒤에 절이 3곳있읍니다
두 절 에서는 목탁소리와 염불외는 소리가나지만 한군데 보덕사에서는
염불과목탁소리 대신 망치소리와 페기물을 태우는 냄새만 남니다
무엇인가하면 건축 페자재을 땔감으로 밥을지어먹읍니다
페인트묻은 나무 세멘묻은 나무 MDF(장농이나 책상만드는 압축합판)을 태울때면
냄새가 너무역겨워 숨을 쉴수가없어요 보덕사 와 신전원빌라 사이에는 쓰레기
장을 방불케하는 페자재와 통나무을 쌓아노았읍니다(통나무의 출처????)
비만오면 페자재와 나무썩는 냄새에 두통이 남니다 (벌레가 많이생겨)
또 불법으로 국립공원을 훼손 점유하여 소각장을 만들어 쓰레기을태웁니다
불법으로 건축을 증축하며 생긴 페자제(벽돌및 콘크리트)을 빌라주변에 매립하
여 주변을 쓰레기장으로 만들고 있는데도 구청에서는 수수방관하고있읍니다
그리고 절 위에 산에있는 나무을 잘라내어 비가많이 오면 토사가 많이 흘러내려
옵니다 그곳에는 고추밭도 있읍니다 만일 주민들이 고추밭을 만들었으면
벌금과 함께 당장 부셨을것이라 생각되는데 왜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는 가만있
을까???????????????
서민이 집을 조금만 수리해도 신고 안했다고 난리을 치는데 보덕사는 5m 이상 증
축을해도 가만히있는 구청 국립공원관리공단 왜일까 왜 가만있을까
궁금합니다 이글이 올라가도 가만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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