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 나라가 어디로 가려고 그러나?
참여정부 눈에는 서민은 아예 없고, 오직 철밥공무원과
돈과 권력을 쥐고있는 기득권세력만 존재하나보다.
서민,노동자,농민들의 삶은 더욱 고달퍼 지고있다.
서민들은 더욱 고통을 받고, 반대로 부자들은 더욱 살기좋게 되고있다.
서민들의 혈세(유류세등등)를 뜯어서 고급 외제차 타는 부자들의 세금( 취등록세,특소세인하등등 )은 깍아주고 있다.
그토록 많은 국민들이 유류세 인하해달라고 아우성처도 꿈쩍하지않는이유가 거기에있다.
세계에서 유래를 찰아볼 수 없는 년 66% 라는 살인적 초고금리 고리대부업을
합법적으로 보장해주는 나라는 대한민국 밖에 없다.
서민들은 제도권 금융의 문턱이 너무 높아서 접근조차 할수없게 만들어 놓고,
어쩔수없이 년 66%~수백%의 사채이자를 내고 돈을 쓰고 있으니 감내하기 힘든 고통으로 죽으라는 뱃장이다.
얼마 전에는 골프,귀금속품등에 대한 특소세를 폐지하였으니 과연 누구를 위한 정책인가?
수질개선으로 국민에게 질좋은 수도물을 공급한다는 미명아래 상하수도를 민영화 한다고 한다.
그러면 상하수도 요금이 지금보다 5배에서 10배이상 인상된다고 한다.
물도 못먹게 만들겠다 먹고싶으면 큰 돈을 내라 이거구나.
국민의 90%인 서민은 안중에도 없고, 오직 부자들만을을 대변하는 게 참여정책인가?
서민들의 피땀을 쥐어짜서, 살이 디룩디룩 찐 있는놈들 더 배부르게해주는 정책만
세우는게 참여정부 정책이란 말인가?
더 이상 이 나라에는 서민들 살 희망은 없다.
평양에 가거든 김정일하고 살아라. 돌아오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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