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는 삼성이라는 광고만을 믿고 가전제품을 거의 삼성전자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소비자 입니다

금년초 1월경 삼성 UHD 55인치  TV를 구입했습니다.

사용후 서너달 경과한 즈음에 화면이 나왔다 안나왔다 하여 서비스에 문의하니 리셋시키라고 하데요

리셋후 다시 두어달 사용한즈음 금년 7월경 이번에는 아예 화면이 안나와서 삼성서비스에 문의하니

케이블 방송사 문제라고 책임을 떠넘기네요 ( 참고로 전 CJ케이블 방송을 사용합니다 )

그러나 CJ방송직원이 방문확인결과 삼성전자 TV고장이라고 확인해주어서 다시 삼성서비스에 접수를

헀습니다

7월경 삼성서비스에서 기사님이 방문하여 TV점검하시고는 그냥 사용해보라고 해서 사용하던중

11월경 또 화면이 안나와서 서비스에 재고장신고 를 하였습니다

삼성서비스기사님이 재방문하여 이번에는  메인보드및 중요부품을 모두 교체하였으니 그냔 써보라고

하시는데  제가 그랬습니다

600만원씩이나 주고  TV를 구입한 소비자에게 구입후 서너달도 안되어 고장난 TV를 리셋하고

케이블회사 문제라고  운운하다가 11월에 화면이 또 안나오는 고장이 발생하자 메인보드등 

주요부품을 모두 교환했다고 그냥 쓰라고 하는게 말이되냐고요

 새제품으로 바꾸어달라고 제가 예기하니 3번 고장이 안나서 안된다네요

그럼 처음고장때 리셋은 고장으로 안치느냐고 하니 그건 기록이 없다네요

참 어이가 없습니다

메인보드를 비릇한 주요부품을 교환하면 새TV가 됩니까

새로구입한 제품이 서너달도 못가서 고장이 나기 시작하는데 그런제품을 중요부품 모두

갈아 넣었으니 걱정말라고

한다니 차라리 중고TV를 사고말지 ,

만약에 댁이 이런상황에 맞닥트리면 예 하고 수긍할수 있겠습니까?

이젠 TV 꼴도 보기 싫습니다만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