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국민들 것입니다.
국민개개인이 운영할수 없으니 운영할사람을 투표를 통해 한시적으로 운영을 맏깁니다.
주식회사처럼 주주총회에서 사장을 선임하듯이 말입니다.
그러니 위임된 사람은 한시적 임기동안 잘 운영하여 건실한 경영을 해야하고
그 평가는 국민들이 하게 됩니다.
그 일을 잘하라고 월급이라는 것을 주고 있지요.
그런데 "국민평가를 안받겠다" "내가 평가 하겠다고 합니다.
정말 기절할 말입니다.
사람이 오기가 발동되면 아무리 말려도 극한적으로 오기가 더생기는것이 인간이가진
악성의 근본일까? 하는 생각마져 듭니다.
야튼 갈데까지 갈 모양입니다.
어느누구의 충고도 귀 담아 듣지 않으니 참으로 고비풀린 망아지 같다고나 할까요?
어제 보도된 미쓰터 쓴소리 조순형 의원의 경구가 세삼스럽습니다.
당신들은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국민평가 받지않고 자신이 평가 하겠다 " 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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